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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5.31

 

  

       

바람이 막무가내로 불더니 이내 잠잠하고
하양 아카시아꽃은 바람에 꽃가루처럼 날리는 오월의 마지막 날 오후 

 푸른 수레꽃과 샤스타데이지가 하얗게 덮여 있고
 듬성듬성 붉은 개양비 핀 언덕길에
잠시 앉아 꽃바람 쐬면서 커피를 음미합니다. 

오락가락하던 날씨는 지금 소낙비로 바뀌었네요.
오월이 가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6월소나기처럼 살아야겠단 생각. 
소나기가 열정이 있잖아요. 

보슬비가 사랑과 낭만이 있다면
소나기는 열정이 있어요. 희망과 파고드는 열정.. 

오늘밤 펀히 잠들고 데이지같이 뽀얗게 일어나
6월을 맞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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