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茶를 마시면서..
광화문 커피숍에서
저물어가는 12월
개인적으론 큰 일도 없었고 그럭저럭 보냈습니다.
제게 행복한 웃음을 주었던 가족과 블로거님들 그나마 그대들이 있었기에 행복했다 말하렵니다.
한해 지나면서 제일 염려스러운 것은 첫째 건강이 제일이더군요.
고통스런일도 지나가리란 생각을 하면서 잠시 기다리면 다시 웃는날이 오더군요.
이 모든 시련이 지나가리라..최고의 위로의 말입니다.
힘들일이 있는 사람도 아픈사람도 모두 지나갈 겁니다.
바람처럼..
새해엔 아픈 사람 없이 모두 건강하시길..
친구들 몇이서 저녁을 먹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멋진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그림과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답 어워드 시상식 (0) | 2013.01.01 |
---|---|
사랑하는 사람아, 곰살맞게 비는 내리고.. (0) | 2012.04.29 |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이그림egrim (2) | 2011.12.31 |
겨울아침 창가에서.. (2) | 2011.12.17 |
전시장 둘러보고 치아바타.. (4) | 2011.12.12 |
kbs 뉴스타임 (0) | 2011.10.12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2011년 마지막 날입니다.
금년 한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세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