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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2 목포 자연사 박물관

 

지구 46억년 그 신비의 체험

 

생동하는 지구   

지구에 존재라는 모든 동식물들은 하나하나의 생명체로 그들이 있던 모습들은
화석들로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백악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목포의 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땅속에 묻혀있던 나무가 원래 형태로 각종 유기물질이 광물질로 변화되어 나무는 화석으로 굳어 있다.
 오래전에 들은 얘기지만 수석수집을 하는데 닭똥을 수석에 붙어있도록해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물론 그것은 금방 발각되는 몹쓸 행위지만 수천년이 지나면 그것도 돌맹이처럼 화석화 될까..
나무가 화석으로 바닷속 생물이 수천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자연사 박물관을 소개한다. 

좌우로 잡아 당기는 자력에 의해 틈이 생기고 그 틈을 경계로 단층면이 형성되어
아름다운 물질은 그야말로 보석이다. 실제로 다이아몬드도 돌맹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석이 아닌가.
원석을 다듬어 가공하면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것일뿐..아.. 그러고 보니 다이아몬드가  4월의 탄생석이구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화석과 암석의 세계로 잠시 빠져 보세요!
아름다운 보석의 세계로~

 

 
목포 자연사 박물관 입구

     

암석 속의 과거 

 지구 내부의 물질의 유동에 따라 지각을 구성하는 지판들은 다양한 방향으로 운동한다.
암석에 힘이 가해지면 단층 습곡 등의 구조들이 형성되어 지각의 모습을 변화 시켜서 생긴 암석들은
신비로운 보석처럼 빛난다. 신생대 에오세인 5500만 년~ 3400만 년 전 부터 백악기의 시간여행을 해보자. 


건열 


석영 녹렴석


소달라이트  /  메솔 나이트


이극석  


설레 나이트 (멕시코) 


형석(중국)


고사리류 화석- 브라질


식인 물고기 화석


자연사 박물관 전시장 안

 


트리케라톱스
커다란 뿔이 눈위에 그리고 하나의 작은 뿔이 코 위에 돌출되어 있다.최대2.5m에 이르는
프릴은 가장자리에 작은 돌기들로 장식되어 있다. 


삼엽층 화석 (중생대 쥐라기) 

 

 


바다전갈 

  


암모 나이트-중생대 쥐라기 

  


상어 척추 화석-중생대 백악기 후기 미국 캔자스
100여개의 척추와 20여개의 이빨이 보존되어 있다. 백악기를 지배했던 무서운 포식자로 길이는 5m에 달한다. 


 물고기 화석


기다란 몸체와 세 가닥으로 갈라진 꼬리를 가진 포식성 민물고기
입과 콧구멍이나 머리뼈 이빨 등뼈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러미의 뼈에서 발견되는 특징은 처음으로 등장한 사지류의 것과 비슷하다


연골어류의 뼈대는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개의 다각형판이 연골로 싸여있는 특징을 지닌다.

  

벚꽃이 만발한 지난주 새벽에 길을 떠나서 전남도청 '오지호' 문으로 들어서서 23층 전망대에서 영산강을 바라보고
길가에 나즈막히 있는 동백의 붉음도 다 지고 햇살 따사로운 봄날의 여행..
넓은 들녁에 밭마늘과 푸르름이 녹아 있는 연녹의 봄을 연출하고 있었다. 

지구온난화로 대변되는 생태계 교란과 환경파괴 등 지구 46억년의 자연사와 해양파충류 등
국제적인 박물관으로 보존전시돼 살아 있
는 자연사를 보여주고 있는 목포 자연사 박물관은 상2층 규모에 총 4만여점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 전시하고 있다. 

목포 자연사 박물관  061)274-3655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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