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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9 현미 감자전 (1)

  

노릇노릇 감자전 한끼 식사! 

 밀가루없이 현미가루로 ~

 

 

 노릇노릇 현미 감자전

 

 감자 5개 정도의 적은 양으로 감자전을 할 때는 강판에 갈아서 체에 받혀두곤
밀가루 없이 즉석에서 감자부침개를 해도 잘 되는데
오늘은 감자가 많아서 믹서에 갈고 아무래도 밀가루를 조금 섞어야 되겠죠. 

 전에 블로거친구가 보내준 라이스브랜이 생각나서 그걸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댜행이도 마침 한봉지가 남았더군요.
이걸 한봉 넣었더니 영양좋고 맛좋은 구수한 감자전이 되었네요.

 밀가루 대용으로 요리에 사용하니 맛과 양양 짱입니다!
밀가루 넣지 않아도 부치는 동안 쳐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잘 되었습니다.

 

 

재료

껍질 벗긴 감자 1200g,  돼지고기200g(케이준 스파이스2찻술) 
라이스브랜50g(한봉지)  냉동새우1C,  파슬리 가루 3큰술,

 

 

 

 

주래료인 감자 작은거 25개 1200g

 

새우, 돼지고기- 새우는 2등분하고 돼지고기는 케이준 스파이스2찻술 넣고 조물조물해 두세요.

우리가 밥을 먹기 좋도록 도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죠
현미는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식품입니다. 이거 한봉지 준비했습니다. 없으면 밀가루 몇숟갈 넣으세요.

감자 껍질 벗기고 잘게 썰어주세요. 믹서에 가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함이죠.
 저는 믹서 사용을 가급적 안하려고 합니다.   

 

감자 양이 많아서 믹서에 물을 조금 넣고 갈아서 체에 받혀 둡니다.
아래로 떨어진 물은 버리지 말고 가라앉은 전분도 같이 사용합니다.  

 

모든 재료는 골고루 섞어서 반죽을 만들었어요. 이제 팬에 지지면 됩니다.

달군팬에 1국자 올리고 거의 익은 후에 뒤집어 완전히 익혀 줍니다.

금치국 되시겠습니다. ^^; 

1 국자씩 떠서 도톰하게 부쳤더니 6개 나왔습니다. 크기는 빈대떡처럼 무지 커요.

 

 

  

밥 하는 동안에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감자만 부쳐도 고소하고 맛있죠.
엊저녁엔 찬밥도 없고 저녁은 해야겠고 해서.. 감자를 깎아 이렇게 감자전으로 해결했습니다.

 

통통한 새우살이 톡~ 씹히고,
라이스브랜으로 해서 그런지 구수한 맛이 더하는거 같더군요.
채소값이 비싼데 감자는 전에 수확했던 것이라 그런지 값이 비교적 착하네요.

   

감자의 효능 

감자는 속을 든든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우리 몸의 염분을 배출해서 혈압조절을 합니다. 짜게 먹는 우리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고혈압 예방에 좋고 또한 술독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좋은 식품입니다.
비타민C가 많다고요? 그건 다 아는거잖아요^^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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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10.0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미로 전을 부쳤으니
    건강식이겠네요~
    10월 한 달을 멋지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