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21 커피두어- roasting,드립식커피와 원두가 있는 곳 (29)

● roasting.. coffee ●

갓 볶은 커피가 맛이 있다는건 아는 사실이지만
집에서 먹도록 적은양을 로스팅 해주는 곳을 찾기란 쉽지않다
얼마전에 강서구에 작은 커피가게에서 100g단위로 로스팅이 가능하다고 해서 찾아갔다



커피하우스 안에는...

몇가지의 원두가 진열되어 있고 원하는 커피를 로스팅 해준다

커피 머신과 분쇄기

밖에서본 테이크아웃점 <커피 하우스>

 커피잔을 뜨거운 물로 뎁히고 있다

 

커피와 어울리는 초코칩쿠키

천정 아주 작은 공간 일부는 흑과 백 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연극배우 윤석화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로의 공연장소처럼..

 핑하고 있는 바리스타 ↑

골고루 물을 분사하기 위해 주둥이가 긴 주전자로 드립식 커피를 내리고 있다

 흔적..

과일쥬스는 4,000원/ 드립식 아메리카노는 5,000원
커피머신을 이용한 원두는 아메리카노 3,000원/ 카페라테 3,000원
친구는 드립식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리필이 가능하다고 해서 두 잔을 마셨다

이 커피집의 장점은 작은 단위로 로스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커피커피커피.. ●

부드럽고 향좋은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일반적인 테이크아웃의 커피값은 2500정도다(1900원도 있고..)
여기 커피하우스는 아메리카노의 경우 3,000원이다 조금 비싸다면 비싸다
 
그대신 협소한 장소지만 약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4인용 테이블이 4개, 바텐더처럼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개인용 의자가 6개 정도..
위치--강서구 미즈메디 병원 맞은편 <커피 하우스>

가장 중요한 커피 맛 은 어떨까..
친구는 비교적 만족해 했고 나 역시 합격점을 주고  두번째 리필을 원했을 때 기꺼이 다시 커피를 내려줬다(아메리카노 5,000원 커피는 리필 가능)그리고 커피를 내리는 짧은 시간에 식었을 커피를 다시 불에 데워 주었다

 무엇보다도 작은양의 원두를 로스팅해 주고 집 근처에 커피집이 있다는 게 맘에 든다
원두를 볶을때의 커피향을 물리칠 수 있다면 당신은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무관하다

비오는 날, 바람부는 날... 커피가 몹시 그리울 때
갈 곳이 있다는건 다행이다..
그냥 쓰레빠 차림으로 갈 수 있는 곳 말이다..

거기엔 맘을 달래줄 커피가 있다..

★스크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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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8.05.2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따라다니고 싶네요. 넘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3. 2008.05.21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5.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시내 커피집은 모조리 설렵하시는 구료!
    좋은 집이네요!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05.21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커피를 좋아하는데도.. 커피맛도 잘 모르고 마시는데..^^;;
    정말 커피에 전문가다우시네요.^^

  6. dream 2008.05.2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남겨두세요 ㅎ 인사 꾸벅 드리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www.designface.net BlogIcon D. 2008.05.22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숍 하나 차려도 될꺼같은데요~ㅋ

  8.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5.2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이트한 커피향이 그립습니다.
    전, 요즘에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가 너무나 식상해져 버렸습니다.
    이건 뭐, 한번에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오늘도 아마 귀찮아서 스타벅스에 갈 듯 합니다.
    거기서 노트북을 켜 놓고 인터넷을 하겠죠.
    로스터리 샵에서 드립 커피 한잔...
    조마간 하고와서 인증 하나 남겨 놓도록 하죠 ^^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구야..한꺼번에 12잔은 심하오.
      에소가 얼마드라? 커피값 장난 아니겠어요..
      서울이면 함 만나서 커피에 대한 얘기도 좋겠구만..

  9. BlogIcon TISTORY 2008.05.2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5.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지시군요 +_+
    첫화면이라니 말입니다.
    전, 그런적이 전혀 없다는?
    아마도 계정이 다음 계정이 아니라서 그럴까요?ㅋ
    저도 언제 기회되면 해 보고 싶군요 ^^

  11. che 2008.05.2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제가 정말 좋은 곳들 중에
    3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젊은 사람이 홀로 하는 커피집니다.
    개인적으로 소형 로스터리샾 중 이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요.
    대신 겸손하죠. 항상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카페 무아 라는 금정역에 있는 커피집입니다.
    미래 최고의 로스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구요.
    커피 배우는 사람들이 스승삼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손님이 라떼를 테이크아웃 시켰는데 옆에서 보니 라떼아트 그려서 주더군요.
    덮히면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손님도 어차피 알지 못하는데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2 - 다동커피집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리셔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여긴 좀 연한 드립커피 위줍니다.
    드립커피 중 예르가체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진한커피는 ... 좀 어렵구요.

    3 - 전광수 커피집
    명동에서 남산방향으로 나가셔서 찾아 가셔야 합니다.
    진한 드립커피가 좋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곳이죠
    대략 가격은 5천원입니다.


    2번째 3번째는 사람들마다 이견은 있습니다만
    최고의 로스터가 만든 카페입니다.


    3군데 말고도 추천해드릴 만한 곳들 많은데 이만 줄입니다.

    맛있는 커피 드시는데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커피 하는 분들이 돈도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12. ㅎㅎ 2008.05.2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직접 "볶아드립니다" 이러면 될것을 굳이 roasting 이란 영어를 쓰는게 좀 그렇네요..

  13.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3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과 3번은 알고 있습니다
    교육도 시키는 분이시구요.. 이대앞의 스타벅스 앞에 드립식으로 유명한 곳도 있지요
    그러나 알바생들이 하면 그것도 별루더군요
    거긴 오래전에 다녀 왔지만 기사화 시키기엔 좀 그랬어요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aristacha BlogIcon 바리스타차 2008.05.2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미남경" 말씀이신듯...
      책 때문인지 뭔가 신비한 느낌은 있지만,
      그냥 편한 마음으로 찾아가면 역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나쁜 커피란 없겠죠!?
      다만, 내게 맞지 않는 커피만 있을 듯...
      이그림님도 같은 생각이실거라 믿으며~

  14. shark 2008.05.23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는 커피집 아저씨는 갓볶은 커피는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없다고 하시네요...
    볶은 향이 사라진 후에야 커피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볶은지 1주일 정도 지난 커피를 추천하시더군요...
    다음엔 볶은지 조금 지난 커피를 드셔보세요~ ^^

  15. ㅋㅋ 2008.05.2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볶아드립니다...라는표현도......머 써서 안될건없지만.....참깨를 roasting해드립니다...만큼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표현같은데요?ㅎㅎㅎ

  16. 2008.05.2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baristacha BlogIcon 바리스타차 2008.05.24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사진이나 글로 나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서... 어떤 로스터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알고 계신다면 댓글 부탁드리구요. 아~ 그리고 탬퍼링 보다는 탬핑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4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리스타차님 안녕하세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초콜릿 만들 때 템퍼링 하는걸..입에 배서 실수했습니다(이것도 인이 배겼는지.^^;;) 탬핑으로 수정했습니다

      커피에 관심있다면 특히나 드립에 관심있다면 아는 계단아래에 있는 비미남경..

  18. 바리스타 2008.05.2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 볶은 커피는 맛있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해, 갓 볶은 커피에선 그 커피의 맛과 향을 모두 느낄 수 없습니다.
    로스팅 후 7일에서 10일정도 지났을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그리고 '드립식 아메리카노'라는 표현은 잘못됐습니다.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에 커피를 마시러 온 미국인이 이탈리아인들이 즐기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곤 너무 진하다고 해서, 미국인에겐 에스프레소에 물을 희석한 커피를 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아메리카노'입니다.
    이탈리아어로 '미국식' 'american style' 이란 의미입니다.
    따라서 '핸드드립 커피'라고 표현해야 옳은 표현입니다.
    핸드드립커피는 독일에서 유래되어, 일본에서 더욱 발전된 커피입니다.
    엄연히 이탈리아 커피인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커피입니다.
    또한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하는 커피이고,
    핸드드립커피는 손으로 추출하는 커피입니다.


    다음 메인 화면에 올라와있길래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라 판단하여
    올바르게 짚어드립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한 바리스타였습니다.

  19. 커피월드 2008.05.24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떴길래 클릭해보았어요. 저도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이거든요.
    강서구이면 제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네요. 핸드드립하는 커피면 목동역에도 있어요.
    '커피마루-커피볶는집' 로데오 거리에 있는데 몇 번 가보았지요. 여의도에 있는 '주빈'이야 워낙 유명한 곳이구요.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에~ 저야 초보라 커피맛을 평가할순 없지만 꽤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추천하신 전광수 커피집이나 허영만 커피집, 다동 커피집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20. 커피홀릭 2008.05.24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저두 요새 이런 드립식 커피에 홀딱 빠져 있던 터라서 반가운 글이네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유명한 곳도 가 보았고,

    제가 사는 안양에도 있답니다. '커피스토리'라고

    안양문예회관 앞에 있으니 가까이 사시는 분은 함 가보셔서 평가해보세용~

    물론 직접 로스팅도 하구, 잔잔히 커피를 즐기기에 좋더랍니다.

    커피좋아~

  21. 라이냥 2010.01.23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예쁜카페네요:)
    그치만 소량 로스팅하는카페이기보다
    소량씩 원두를 판매하는카페같아요:)

    100g씩 볶을수도있겠지만
    그렇게하면 효율적이지도않을뿐더러
    저렇게 작은곳에서 혼자 로스팅하고 커피내리시기엔 부담이.....


    탬핑사진도 탬핑보단 사이폰이 주가됀듯^^*

    예쁜카페 잘보구 가오요~
    강서구 어디쯤있는곳인지 자세히올려주시면좋았을껄..
    아쉽네요ㅜ ㅜ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10.01.2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폰이 주가 아닙니다. 제가 새 원두를 갖고 갔는데 그걸 시음하기 위해서 사이폰으로 내려준 겁니다.

      100g이 필요해서 해달라는데야..
      본인이 그렇게 필요하다면 해주는게 당연하겠지요.
      라이냥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