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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4 수제 명품 초콜릿- 토이셔 (4)

 

teuscher chocolate 

명품 초콜릿 토이셔

 

미식가가 찾는 초콜릿 토이셔

 

 

 

선물 박스- 박스안에 여러 종류의 초콜릿이 들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콜릿 명품을 소개합니다.
초콜릿의 종류와 맛은 음식 만큼이나 다양하며 먹는 사람의 취향 역시 각각이죠. 

오늘 소개하는 이 곳은 초콜릿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혹은 유럽여행에서 초콜릿을 드신 분이라면 아는 토이셔입니다.
토이셔 초콜릿은 줄 서서 구입하는 곳으로 명품의 인지도가 상당합니다. 

종류로서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가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대전 시청 근처의 수제초콜릿점이나 서울의 유명 수제점에도 이만큼은 안되는걸 보면 종류와 맛으로는 제일이지 싶습니다. 

초콜릿의 대중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이 가격면에서 약간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만 초콜릿 매니아라면 피할 수 없는 곳으로
스위스의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어낸 초콜릿입니다. 

지난주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기분도 그렇고 해서 친구와 둘이 커피를 마시면서 초콜릿 몇개 맛보자며 만났습니다.
외국여행에서 봤을지도 모를 달콤한 초콜릿을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다니 제겐 반가운 일입니다.

  

매장안의 인테리어는 유럽식으로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 합니다. 스위스 토이셔 매장도 이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최고급 천연원료. 노 방부제, 노 첨가물! 

지구 최고의 샴페인 트러플 - Zagat Guide
세계 최고급 초콜릿 - New York Times
가장 놀라운 초콜릿  - Bon Appetit
세계 최고의 초콜릿장인 - New York  Magazine  

방무제나 경화유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까다롭게 장신 정신으로 만듭니다.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 토이셔 초콜릿'
금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와 매장이 오픈되었다는 말을 들었던터라 설레임을 안고 찾아간 곳

   

고급스러운 쇼케이스(냉장고가 아님)


 

장인이 만들고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는 초콜릿  


 토이셔가 명품인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 봤습니다.
만들어도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불륨현상이 발생하며 윤이 나지 않거나 등등 까다로운게 초콜릿입니다.
제 경우엔 보관하는 문제때문에 여름에 고충이 많은데 이런 점을 생각해저 토이셔에선 상당한 고집스러운 보관을 하고 있더군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냉장 쇼케이스에 초콜릿을 넣어두는 경우가 없다는 토이셔 초콜릿,
여름엔? 더워서 에어컨을 트는 일은 아마도 초콜릿을 위해서 가동한단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이셔 초콜릿을 다루기는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주인의 말을 잠깐 들으니
토이셔 측의 방침이 보통 까다로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초콜릿의 보관이나 저장을 위해서 냉장고 가동은 안된다는군요.
냉장고의 프레온 가스가 초콜릿의 맛을 조금 다르게 할 수도 있다는 토이셔측의 말입니다.

이곳은 최고의 초콜릿을 위해서 전체가 아나로그식으로 움직입니다.

   

주인의 허락을 얻어 쇼케이스의 초콜릿을 몇개 소개합니다.

  

 무려 60여 종류의 초콜릿이 있다니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가끔은 다른 종류가 채워지곤 합니다.

   

 일일이 다 소개하긴 어렵고 몇개만 소개합니다. 잠시 감상해 보세요. 

 

샴페인 트러프

 

토이셔의 유명한 '샴페인 트러블' 음.. 맛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샴페인 트러블' 에 들어가는 샴페인은 '돔 페리뇽(Dom Perignon) 입니다.
영국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식에 마셨던 그 샴페인으로 유명합니다. 

영화배우 마릴린 몬로도 마셔서 매우 유명하며 샴페인으로는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의 귀족과 상류층이 먹었다는 '돔 페리뇽' 이 들어가는 토이셔 초콜릿은 처음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철저합니다. 

까다로운 장신 정신으로 만들어선지 그 보관방법도 자연적이며
그래서인지 맛을 음미하노라면 초콜릿의 향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밀크 플로렌틴

낚시하는 이에게 선물하면 좋은 초콜릿 

 

  

 플라린 컵 

월넛 잔두야  

벨 에포크

스탬리 마지팬 

 

레몬 

피스타치오 초콜릿 

아마렌 

화이트 잔두야 

소금이 얹어진초콜릿

부엉이 초콜릿(깜찍한 오리, 강아지, 말, 돼지 등등 )

카카오 트러프

 

 

트러프 9P 32000원

   

 초코릿을 넣어 선물할 수 있는 선물 박스도 여러가지에요.
동물모양, 장미,인형 등등 화려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져서 선물이 품격있을거 같아요
가격은 9000~ 12000원 정도 

초콜릿 선물박스- 안을 열어 초콜릿을 넣어 선물할 수 있어요.

 

다양한 모양의 선물 박스가 상당히 정교합니다. 

 

 

 

 

장미 선물박스-  여기에 초콜릿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 선물로 주면 좋을거 같아요.

   

  

아.. 초콜릿을 구경하셨으니 이제 커피를  마셔야겠지요

  

  

teuscher chocolate & coffee 

초콜릿과 커피를 주문하면서 보니 벽에 진열된 원두와 차 종류가 있더군요.

  

 토이셔

  

커피를 주문하고 있는 친구 

 

커피의 가격차가 별루 없이 '카푸치노' '카라멜마끼야또' 는 비교적 먹을만한 가격이네요.
 앉아서 마실 자리는 몇개 있지만 보통 테이크 아웃입니다.

 

   

저는 카푸치노를,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촉촉한 밖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알죠.
여유롭고 따뜻한 마음이 들고 평화로운 기분입니다.

 

     

우리가 먹은 샴페인 초콜릿과 뒤에 보이는 스틱형식의 진저 초콜릿.

 

 

  

 

진저 초콜릿- 새끼손가락 굵기의 생강이 들어 있어요.

 

   

 

  


 

 

 

  

  

높은 28층 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는 '토이셔 초콜릿'

  

   

비는 그쳤고 밖은 서서히 어둠이 내립니다. 가게 맞은편엔 32층 빌딩이 있고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토이셔는 빌딩안으로 들어 오면 뒷부분에 있습니다.

     

쇼케이스를 열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초코릿 향이 얼마나 기분을 좋게 하는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원두를 갈았을때 나오는 그 향처럼 코끝을 자극하는게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초콜릿 몇개를 먹으면서 친구는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초콜릿을 먹어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좋고 기운이 벌떡 나더라는 말을 합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쌉싸롬한 초콜릿,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법같이 끌리는게 초콜릿입니다.  

토이셔 초콜릿과 커피의 맛은  탓할 것이 없는 수준높은 맛입니다.
외국에서나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을 서울에서 먹을 수 있다는게 매력이고 맛이 환상적입니다. 

지나다 들려서 커피와 초콜릿 한 개 정도라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유럽정통의 초콜릿을 맛 보세요.
절대 실망스럽지 않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초콜릿입니다.  

서울에서 이 초콜릿을 맛본 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있는 초콜릿입니다.
미식가가 진정 찾는 초콜릿,
맛 본 이후 그 감동이 며칠 가더군요.

   

< 토이셔 초콜릿과 커피> 찾아 가는 길 

전철 2호선 을지로 입구 하차-> 4번 출구로 나가면 패럼타워 1층에 있습니다.
 전화 02) 755-5004


이그림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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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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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4.1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집이네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4.1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초콜릿 아주 아주 사랑하는데 꼭 맛보러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천국같은 곳이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