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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8 사과와 야채튀김 (2)

 

바삭바삭
소리까지 맛있어요!!


가을엔 수확의 계절답게 온갖 과일과 고구마가 맛있지요..
요즘 고구마가 많이 나와있더군요.
밤고구마 1kg에 2000원 주고 사왔어요. 나머지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를 꺼냈고요~
주제는 고구마와 사과 여기에 색의 조화를 생각해서 고추 몇개랑..
고추는 순전히 색깔때문에 조금만 사용했어요. 단호박을 넣어도 좋습니다. 

 
튀김중에 고구마튀김이 가장 맛있어요.
고구마는 껍찔을 깨끗이 씻어서 손가락굵기로 썰고.
당근 약간, 안매운 고추 약간, 그리고 사과도 손가락 굵기로 썬다. 


튀김가루에 차가운 물을 붓고 걸죽하게 반죽해서 썰어논 야채를 묻쳐서 튀긴다.
젓가락으로 집어서 튀기면 바삭하니 맛있어요~ 


두꺼운 냄비에 기름을 붓고 가장자리에 미끄러지듯이 재료를 넣어줍니다. 


채반에 꺼내 놓고 뜨거울때 먹으면 바삭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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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바삭~~~ 소리까지 맛있어요!! 

요리 팁

  * 튀길 재료는 똑같은 크기로 썬다.  * 반죽할 물은 얼음물이면 더욱 좋다.
* 반죽을 너무 많이 저으면 바삭한맛이 감소되니까 적당히 섞기만 한다.
* 튀김옷을 입힐 때 밀가루 반죽을 많이 입히면 맛이 덜해요.
젓가락으로 건져서 튀김냄비 가장자리에 밀어 넣으세요~
* 튀김온도가 너무 낮으면 재료가 기름을 많이 흡수해서 느끼하지요.
반대로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속은 익지않고 겉이 타니까 온도를 잘 맞줘서 튀기는데
튀김온도는 기름에 소금  두어개 떨어뜨려서 치직~ 하고 소리나면 적당한 온도예요.이게 170도 정도죠.
(이거 여고때 가정시간에 시험에 나왔던 건데..^^


튀김은 간장에 찍어 먹어야 좋은데
우리집은 김치와 함께 합니다. 김치가 아주 잘 익었어요~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맥주 생각도 나고 맛나게 먹었답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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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9.1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김이 새콤달콤 하겠는걸요~ ^^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