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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4 기본양념-집에서 토마토케첩 만들기 (2)

 

조림이나 무침, 초고추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하는

건강 토마토케첩

 

 

 

 

토마토케첩은  다양하고 폭넓게 조림이나 무침 등에 많이 찾는 재료로 각가정마다 필수처럼 갖고 있는 소스입니다.
토마토를 먹기 위해 케첩을 만들었고 반찬에 양념으로 사용하려고 토마토케첩을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케첩보다 훨씬 맛있고 찌인한 토마토케첩을 만들어 보아요.
 토마토는 여름지나면 가격이 점점 오르기 때문에 늦어도 가을에 만들어 두는게 좋습니다.
이번에도 토마토 10kg구입해서 엄마를 위한 케첩을 만들어서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토마토는 암예방에도 좋고 암이나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도 좋으며 세계10대 식품중에 하나입니다.
토마토는 수분의 대사를 좋게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신장이 안좋거나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합ㄴ다. 

예전엔 토마토가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다니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엄마에겐 딱 맞는 채소라 수시로 먹도록 음식에 넣어서 조리를 합니다.
장의 작용을 좋게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고 오랫동안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탄력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 9개로 만든 소스는 열흘정도 먹었는데 거의 동나버렸어요.
이 소스는 나물무침이나 조림 등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하십시오. 

서양에서는 거의 모든 요리에 토마토를 넣어 만드는 것처럼 늘 사용하면 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겁니다.
내 몸을 유기농처럼, 매우 어렵고 거창해 보이지만 기본 양념을 제가 스스로 만들어 먹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토마토케첩은 수시로 만들어 먹는데 주변에 어린아이나  아픈사람들이 필요로 하기에 유기농 건강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걸 각종 양념에 넣어 사용해보니 넣은 줄도 모르고 잘 드시더군요.

  

 

완숙된 토마토 큰걸로 9개 준비했어요.

 

  

재 료  

토마토 (大) 9개, 양파 큰것 1개, 마늘 2큰술,  비트 약간,

월계수잎5개, 오레가노3큰술, 바질잎5개, 통후추, 녹말가루2큰술

  

토마토 손질하기  1. 잘 익은 붉은 토마토는 가운데 십자를 내서 끓는물에 데쳐 냅니다.

 

2. 데쳐낸 토마토는 찬물에 씻고 껍질을 벗겨 주세요. --> 냄비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을 향이 나도록 볶아 줍니다.

 

 

3. 껍질벗겨 거칠게 썬 토마토와 비트, 양파, 월계수잎, 통후추 등 을 넣고 끓여 줍니다.

 

 

4. 비트는 물이 잘 우러나오도록 얇게 썰어서 같이 끓이다가 나중에 건져 냅니다. 월계수잎도 건져주세요.

 

 

주걱으로 가끔 저어주면서 중불로 40분 정도 끓이다 일단 불을 끄고 도구를 이용해 토마토를 으깨주세요.

 

 

기본 토마토케첩은 이즈음에서 체로 걸러서 다시 끓이는데 꼭 거를 필요는 없어요.
어느정도 식으면 믹서에 한번 후루룩~ 갈아서 다시 한번 끓이면 완성입니다.

 

 

거의 완성된 토마토케첩에 마지막으로 녹말가루물을 넣고 마무리 합니다.

 

 

완성된 케첩은 유리병에 넣어 냉장보관 합니다.

 

 

 

 

 

홈메이드 토마토케첩을 이용한 소스 

요즘 우리집은 이렇게 만든 토마토케첩을 거의 모든 요리에 넣고 있습니다.

 

나물 무칠 때 - 토마토케첩과 고추장의 비율은 개인의 취향대로 하지만 제 경우에는 고추장1찻술에 케첩2큰술을 사용합니다.(사진 왼쪽)

미역무침 - 고추장케첩, 들기름과 파를 넣어 미역을 무쳤어요(사진 가운데)

두릅무침 - 데친 두릅에 고추장케첩 양념을 끼얹어 먹어도 맛있어요(사진 오른쪽)

 

 

계란 피자전에도, 혹은 채소샐러드에 얹어 먹는 소스로 사용하면 독특하고 건강에 좋습니다.

 

 

 달콤함과 칼칼한 맛이 나는 토마토케첩, 이것은 나물무침이나 조림에 유용합니다.

시판되는 것과 달리 강한 신맛이 없고 맛이 부드럽고 순해서 모든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토마토케첩은 토마토를 고스란히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품으로

 특히나 첨가물넣은 식품을 멀리 해야 되는 환자음식을 만들 때 꼭 사용하세요.

 

전 열흘정도 먹을 분량을 만들고 다시 만들곤 하는데 가을이 가기전엔 더 많은 양을 만들예정입니다.

 초고추장에 넣어 아침상을 차렸는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고추장양을 줄일 수도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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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0.1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첩을 만들어 드시다니~ 어메이징~@.@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10.16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내공입니다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