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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5 과일 타르트와 견과류 타르트 만들기

 

 

 

 

 

 

 

 

 

 

 

 

과일 타르트와 견과류 타르트

 

예쁘게 먹어요~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함이 느껴지는 커스터드 크림과 과일이 조화를 이루는 타르트는

과일, 통조림 과일, 호두나 피칸 등의 견과류를 얹어 예쁘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일반 베이킹과 비교적 단순한 듯 보이지만 잔손이 많이 가는 것이라

선물용이나 생일 케이크 대용으로도 좋더군요. 다음날 초를 꽂고 축하노래도 불렀다고 하네요.^^

 

 

제겐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 두 명이 있는데 여동생네 식구가 미국에서 몇 년 있다 귀국 후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 몇 년의 시간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마음고생을 했더랬지요.

 

 

이제 겨우 적응하고 있는 4학년 조카 생일이라 예쁜 타르트를 만들어 동생네에 놀러 갔어요.

딸기와 블루베리를 좋아해서 위에 잔뜩 얹어주고요.

위에 슈가파우를 솔솔 뿌려주면 화려함이 더 하고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과일 타트르 만들기

(18cm 2개, 미니 타르트 5개 분량)

 

시트 - 박력분 380g, 버터 170g, 노른자 3개, 슈가파우더 120g, 우유 1큰술

필링 - 달걀 2개, 노른자 2개, 설탕 50g,  우유 160g  생크림 180g 

과일 - 딸기, 알프스 오토메 미니 사과, 딸기, 블루베리, 산딸기, 귤, 키위, 피칸, 무화과

(과일이나 견과류는 한가지 정도만 준비해도 괜찮아요)

 

 

준비한 과일류

 

 

 

 

 

 

 

 

 

타르트 만들기

 

1. 시트 만들기

볼에 밀가루와 버터를 넣고 손이나 스크래퍼로 잘라주면서 보슬보슬하게 반죽 합니다.

한 덩이로 뭉쳐진 반죽은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1시간 정도 휴지시켜 주세요.

필링은 제시된 재료를 섞어 준비해 주고요.

 

 

 

2.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서 밀대로 밀어주는데

 반죽 위에 비닐을 깔고 밀대로 밀면 아주 깔끔하게 밀어져요. 덧가루는 작업대만 살짝 뿌려주고

더이상의 덧가루는 필요 없어요.

-> 도톰하게 밀어준 반죽을 타르트틀에 안전하게 넣어주고 가장자리를 손으로 잘라주던지

밀대로 밀어주면 반죽이 깔끔하게 잘라지겠죠.

 

3. 바닥은 포크로 구멍을 내주고  -> 필링을 부어 채워주세요.

 

 

4. 예열된 180도의 오븐에 25분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미니 타르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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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바삭한 행복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지금은 보는 시대

 

 

 

 

 

 

 

산딸기 타르트

 

 

생 블루베리를 잔뜩 얹어준 블루베리 타르트

 

 

귤 타르트

 

 

18cm 큰 타르트

 

 

딸기를 반으로 자르거나 도톰하게 잘라서 얹어준 딸기 타르트

 

 

 

이거 먹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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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하세요. 타르트와 같이 먹으니 커피향이 더욱 좋네요.

 

이젠 견과류 미니 타르트 드세요.

 

 

 

 

무화과는 와인에 졸여서 사용합니다.

미니 사과는 생과일로 그냥 올려도 좋지만 전 마지막에 3분 정도 구워서 꺼냈어요.

 

피칸 & 무화과 미니 타르트

 

 

미니사과 타르트

 

 

키위 타르트

 

 

 

 

 

 

 

큰 타르트는 초를 꽂고 축하 노래도 부르고 했답니다.

 

 

 

 

 

타르트는 위에 올려주는 과일이나 견과류에 따라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 재미있어요.

한가함이 느껴질 때 넉넉한 반죽을 해서 선물해 보시면 어떨까요.

동생과 조카는 먹기 아깝다며 다음날 몇 개 갖고 나가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만들고 먹는 즐거움이 있는 타르트

요즘 귤이 한창인데 귤이나 사과, 호박을 얹어서 만들어도 맛있어요.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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