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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1 술, 커피, 삼겹살

주말 저녁에 인사동을 찾았다

두타와 밀레오레를 오가면서 쇼핑을 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는

오후가 되서 인사동 모임장소로 향했다

저녁은 일찍 자리를 잡아서 느긋하게 먹었는데

 

2차 커피 마시기 위해 들어간 스타벅스에는 3층까지 자리가 꽉차서 애를 먹었다

3차 술집으로 갈 때는 몇군데를 둘러봐도 좌석이 없어서 연말을 실감했다


이 집을 찾는 이유중에 하나는 삼결살과 함께 나오는 묵은지 때문이다


두툼한 삼겹살도 맛있지만 묵은김치의 맛도 칼칼하고 김치를 추가로 달라고 하면 기꺼이 내준다

 

쌈순이인 내가 늘 추가로 달라는 것 중에 하나가 상치.

상치안에 김치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올려 놓고 싸먹는 맛은 일품이다.

한국의 보자기 문화가 발달한 이유와 뭐든지 싸먹는 쌈 문화가 발달한 이유가 무얼까...


이 집의 빛나는 서비스중에 하나- 계란찜.

물이 적당히 있어서 부드러움을 더해주는 이 집의 계란찜은 달라는대로 기꺼이 갖다 준다

어제는 인원수대로 주셔서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맛있는 뚝배기에 계란찜을 할 때의 비결이 있는데 간단하다

뚝배기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을 때 계란을 넣고 끓이면 뚝배기에 달라 붙이않아서 맛있는 계란찜이 된다

또 하나의 비결은 계란을 마구 젓지말고 젓가락으로 계란을 끊듯이 저으면 더욱 맛이 있다

 


인사동의 거리는 사람들로 붐벼서 어깨도 부딪치고 걸음을 뗄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도 웃었다. 연말이니까.. 사랑이 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2차- 커피 기기

 

 Java Chip Frappucc - 아이스 음료로 생크림에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 5900원

 


주말 저녁에 인사동을 찾았다

두타와 밀레오레를 오가면서 쇼핑을 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는

오후가 되서 인사동 모임장소로 향했다

저녁은 일찍 자리를 잡아서 느긋하게 먹었는데

 

2차 커피 마시기 위해 들어간 스타벅스에는 3층까지 자리가 꽉차서 애를 먹었다

3차 술집으로 갈 때는 몇군데를 둘러봐도 좌석이 없어서 연말을 실감했다


이 집을 찾는 이유중에 하나는 삼결살과 함께 나오는 묵은지 때문이다


두툼한 삼겹살도 맛있지만 묵은김치의 맛도 칼칼하고 김치를 추가로 달라고 하면 기꺼이 내준다

 

쌈순이인 내가 늘 추가로 달라는 것 중에 하나가 상치.

상치안에 김치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올려 놓고 싸먹는 맛은 일품이다.

한국의 보자기 문화가 발달한 이유와 뭐든지 싸먹는 쌈 문화가 발달한 이유가 무얼까...


이 집의 빛나는 서비스중에 하나- 계란찜.

물이 적당히 있어서 부드러움을 더해주는 이 집의 계란찜은 달라는대로 기꺼이 갖다 준다

어제는 인원수대로 주셔서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맛있는 뚝배기에 계란찜을 할 때의 비결이 있는데 간단하다

뚝배기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을 때 계란을 넣고 끓이면 뚝배기에 달라 붙이않아서 맛있는 계란찜이 된다

또 하나의 비결은 계란을 마구 젓지말고 젓가락으로 계란을 끊듯이 저으면 더욱 맛이 있다

 


인사동의 거리는 사람들로 붐벼서 어깨도 부딪치고 걸음을 뗄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도 웃었다. 연말이니까.. 사랑이 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2차- 커피 기기

 

 Java Chip Frappucc - 아이스 음료로 생크림에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 5900원

 

caramel macchiato - 카라멜 시럽에 우유로 만들어진 마키야토는 단 맛을 원하는 사람이 찾는 커피/ 4300원


cappuccino - 부드러움과 시나몬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마시는 커피 3300원/  아메리카노 2800원


파는 나무젓가락이 끼워져 있는 구운 옥수수/1500원

친구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커피랑 먹으니 그 맛이 굿~


캬라멜 마키야토는 캬라멜 소스가 들어가서 500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나는건 알지만

카페라테랑 1000의 차이가 나서 좀 아깝단 생각이 든다.

 

보통의 테이크 아웃은 종이컵으로 마실건지 머그컵으로 마실지를 묻는다

물론 우리는 50원 절약하기 위해서 종이컵을 사양한다

그리고 납작한 빨대로 커피를 두어번 가볍게 젓고 커피를 마시면 되는데

이 납작한 빨대를 빨아 마시는 대용으로 사용해선 안된다

이것은 젓는용도로 나온 것이기에 빨대로 사용할 시는 위험할 수도 있다

 

전에 어느분은 휴게소에서 이걸로 커피를 들이 마시다가 목이 데었는데

손해배상을 하려다 말았단 얘기를 들었었다

이것은 마시는 사람의 부주위로 인한 경우가 더 많으니까 조심할 것

 

품위도 없으려니와 위험하니까 절대 젓는 용도외엔 사용하지 말 것.





3차- 마시

 

깨진 바가지를 전등갓으로- 나름 운치가 있음.

 

술과 우정과 담배연기..

 

두부를 따뜻하게 데워서 김치랑 나온 두부 김치-김치는 어느 음식에나 어울리는 것 같다

 


 김치찌개 - 내 등뒤로 앉은 젊고 이쁜 아가씨들이 십여명 있었는데 그 세련된 외모와 차림새가 무척 이뻣지만

그들이 연신 피워대는 담배연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혼났다. 술도 맛나게 담배도 참 맛나게 먹던데..

그 세련된 외모가 오히려 너무 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 어짐

 

친구가 만든 천연비누- 여러개를 갖고와서 우리는 나눠 가졌다

전에도 이 비누를 선물 받고 귀하게 쓰고 있는데.. 녹차를 많이 넣어 만든 녹차 비누랑 쌀겨비누.

너무 귀해서 세수할 때만 사용하고 손 씻을 때는 다른 비누로 사용하고 있다



 친구에게 받은 탁상용 달력과 수첩, 18k책갈피, 천연비누,작은 핸폰인형.

 

연말에는 모임이 여러개 있는데

취소하는 모임도 있고 기꺼이 즐거운 맘으로 달려가는 모임이 있다

어제는 <이그림 수제 초콜릿카페> 연말 모임이 있어서 달려 갔다

늘 조용한 카페지만 그래도 얼글보자는 회원들이 있어서 자정까지 달렸다

온라인의 만남은 하지않는다는 평소의 내 생각이지만

카페 모임은 기꺼이 달려가서 친구들 얼굴도 보고 카페에 글쓰기나 댓글에 관해서 의견을 나눈다

 

보통 2차는 사양하고 밥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제는 2차 커피 마시고, 늦게 지방 갔다 오는 친구가 온다고 해서 3차 술좌석으로 까지 이어졌다

술 없이도 술 마시는 분위기에 얼마든지 취하지만 가끔은 술도 마신다

 

각자의 내년 계획에 대해서 대화도 오갔고. 나의 내년 계획도 발표(?)를 했다

나의 계획에 대해선 일부지만 그 계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다. 아울러 친구들의 소망과 계획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금년의 계획과 소망은 허무하게 끝났지만

 

내년의 소망을 꿈 꾼다.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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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멜 시럽에 우유로 만들어진 마키야토는 단 맛을 원하는 사람이 찾는 커피/ 4300원


cappuccino - 부드러움과 시나몬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마시는 커피 3300원/  아메리카노 2800원


파는 나무젓가락이 끼워져 있는 구운 옥수수/1500원

친구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커피랑 먹으니 그 맛이 굿~


캬라멜 마키야토는 캬라멜 소스가 들어가서 500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나는건 알지만

카페라테랑 1000의 차이가 나서 좀 아깝단 생각이 든다.

 

보통의 테이크 아웃은 종이컵으로 마실건지 머그컵으로 마실지를 묻는다

물론 우리는 50원 절약하기 위해서 종이컵을 사양한다

그리고 납작한 빨대로 커피를 두어번 가볍게 젓고 커피를 마시면 되는데

이 납작한 빨대를 빨아 마시는 대용으로 사용해선 안된다

이것은 젓는용도로 나온 것이기에 빨대로 사용할 시는 위험할 수도 있다

 

전에 어느분은 휴게소에서 이걸로 커피를 들이 마시다가 목이 데었는데

손해배상을 하려다 말았단 얘기를 들었었다

이것은 마시는 사람의 부주위로 인한 경우가 더 많으니까 조심할 것

 

품위도 없으려니와 위험하니까 절대 젓는 용도외엔 사용하지 말 것.





3차- 마시

 

깨진 바가지를 전등갓으로- 나름 운치가 있음.

 

술과 우정과 담배연기..

 

두부를 따뜻하게 데워서 김치랑 나온 두부 김치-김치는 어느 음식에나 어울리는 것 같다

 


 김치찌개 - 내 등뒤로 앉은 젊고 이쁜 아가씨들이 십여명 있었는데 그 세련된 외모와 차림새가 무척 이뻣지만

그들이 연신 피워대는 담배연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혼났다. 술도 맛나게 담배도 참 맛나게 먹던데..

그 세련된 외모가 오히려 너무 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 어짐

 

친구가 만든 천연비누- 여러개를 갖고와서 우리는 나눠 가졌다

전에도 이 비누를 선물 받고 귀하게 쓰고 있는데.. 녹차를 많이 넣어 만든 녹차 비누랑 쌀겨비누.

너무 귀해서 세수할 때만 사용하고 손 씻을 때는 다른 비누로 사용하고 있다



 친구에게 받은 탁상용 달력과 수첩, 18k책갈피, 천연비누,작은 핸폰인형.

 

연말에는 모임이 여러개 있는데

취소하는 모임도 있고 기꺼이 즐거운 맘으로 달려가는 모임이 있다

어제는 <이그림 수제 초콜릿카페> 연말 모임이 있어서 달려 갔다

늘 조용한 카페지만 그래도 얼글보자는 회원들이 있어서 자정까지 달렸다

온라인의 만남은 하지않는다는 평소의 내 생각이지만

카페 모임은 기꺼이 달려가서 친구들 얼굴도 보고 카페에 글쓰기나 댓글에 관해서 의견을 나눈다

 

보통 2차는 사양하고 밥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제는 2차 커피 마시고, 늦게 지방 갔다 오는 친구가 온다고 해서 3차 술좌석으로 까지 이어졌다

술 없이도 술 마시는 분위기에 얼마든지 취하지만 가끔은 술도 마신다

 

각자의 내년 계획에 대해서 대화도 오갔고. 나의 내년 계획도 발표(?)를 했다

나의 계획에 대해선 일부지만 그 계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랄 뿐이다. 아울러 친구들의 소망과 계획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금년의 계획과 소망은 허무하게 끝났지만

 

내년의 소망을 꿈 꾼다.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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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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