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카푸치노 아이스크림
목마른 여름날 오후에..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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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먹고 싶어.ㅡㅜ
아포가또 먹고 싶어요!!
오늘 커피샵에서...그냥 와서는 라떼 한잔 마시고...
한 세시간 뒤에 커피 빙수 또 먹고...
1시 쯤에 들어와서 밤 7시 17분 이라는.ㅡㅜ
이거 뭐하냐고 물어보면...아...그냥요...라고 말하기도 그렇고.ㅡㅜ
쩝...먹고 싶으니 가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사갈까도 생각 중입니다.ㅎㅎ
전에 커피빙수를 호텔에서 먹어봤는데
어찌나 비싸던지.. 얼음 간거 넣고 에소프레소 한샷 올리는거지 머..
맛있나요?
혼자 먹나요?
그래도 되나요?
미안하지 않나요?
부럽습니다^^
이거 전에 올린 기사의 일부분인데
제가 이 사진을 좋아해서 다시 올리면서 보고 있어요
그러니 저도 입맛만 다시고 있다는...
이 아이스크림 제가 만든거예요.. 저도 먹고 싶어 죽겠떠요~~
또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빠집니다.
온누리님에게 두 개 드리고
저에게도 한 개 주세요!
커피도 싫다. 술도 싫다..
아이스크림도 싫어? 요?
제가 좋은 우유로 달지도 않고 진짜루 맛난건데..
이젠 만들기가 귀찮아서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