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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0 초콜릿 떡퐁듀만들기 (2)

    

♥  떡 퐁듀 만들기~   

  구멍난 에멘탈치즈, 도넛모양 가래떡

  

 


 도넛모양의 가래떡 퐁듀~~

   


도넛모양과 에멘탈치즈모양, 물론 가래떡으로 만든 겁니다.

  

치즈, 과일, 빵, 육류, 해물류, 야채 등등 퐁듀(폰듀)의 재료는 매우 다양합니다.
빵퐁듀는 통밀빵이나 여러종류의 빵을 선택할 수 있지요.
과일을 넣거나 향료를 넣은 빵 등 다양한 빵을 퐁듀로 해먹기 합니다. 

퐁듀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음료로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치즈퐁듀는 백포도주가 안성맞춤입니다.
발효된 백포도주는 퐁듀를 성공적으로 만드는데 결정적 열할을 합니다.
포도주의 신맛이 치즈를 매끄럽게 크림화하면서 마르지 않게 해줍니다.
 농도가 너무 묽으면 치즈가루를 더 넣거나 너무 되어 질 경우는
따뜻한 백포도주를 넣으면 좋습니다. 

일반적인 다크초콜릿 퐁듀는 다크제품만 사용해도 좋은데
겨울에는 생크림을 넣거나 향좋은 버터조금 넣으면 한결 부드러운 퐁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즐기는 다크초콜릿 퐁듀를 소개합니다. 

하루는 가래떡으로 퐁듀를 즐겼고 다음날 저녁엔 가래떡이 굳어서 뜨거운물에 30초정도 데쳤더니
말랑젤리처럼 부드럽고 쫄깃거리더군요. 남은 초콜릿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다시 중탕해서 맛난 퐁듀를 즐겼습니다.

 퐁듀는 과일퐁듀, 치즈퐁듀 등 다양한 재료로 눈과 입이 즐거운 문화로
우리의 세포감각을 포만감에 빠져들게 합니다.  

다크초콜릿(리바우트제품 카카오성분 59%) 200g이면 여러명 먹을 수 있습니다.생크림은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가래떡만 있으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요. 퐁듀그릇이 없을 경우는 넓은 홍차컵이나 커피컵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중탕을 해서 그릇에 담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고, 먹는 동안 촛불이 없어서 굳을 염려가 있지만
그닥 염려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겨울이 아니니까요.
커피잔을 이용해도 멋진 퐁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만들 수 있는 퐁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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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도넛모양 가래떡  

 


  에멘탈치즈모양 가래떡

  


초콜릿에 퐁당한 도넛모양 가래떡, 레인보우 몇개 뿌렸어요.

  


 주황색 파프리카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도넛모양에 레인보우 뿌리니 이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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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떡 퐁듀 만들기~~ 

자연과 함께 하자는 우리의 먹거리는 떡에도 예외가 아니라 쑥이나 흑미, 부추, 백련초 등의 떡에 이어
 얼마전에는 새로운 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파프리카의 떡은 색도 곱고 매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게 일품입니다.
흰색과 미색, 노랑, 주황색 등 다양한데 떡을 만들 때 파프리카를 갈아서 물대신 넣으면 
 은은한 향이 일품인 자연의 색을 듬뿍 담고 있는 맛난 우리의 떡이 됩니다.

   

 
준비과정 -  가래떡은 전날 만든거로 하룻밤 지나 오전에 만들어서 떡이 말랑합니다.
가래떡은 1.3cm굵기로 썰어주세요.

  


* 가래떡을 1cm두께로 썰고 가운데 두꺼운 빨대로 속을 파주세요
떡이 말랑젤리처럼 말랑거려서 원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빨대로 찍고 그대로 통과시켜 주면 쉬워요
* 네모나게 썬 가래떡엔 구멍을 세개 뚫어서 에멘탈치즈처럼 재미있어요. 알파벳도 찍고요.

  


* 초콜릿 퐁듀만들기- 보통 카페에서 퐁듀시키면 다크초콜릿이 나오죠.
저는 오늘 다크초콜릿 1컵(200g)에 생크림3큰술, 버터 반큰술 넣어서 중탕해서 퐁듀그릇에 부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남겼다가 그 다음날 먹어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파프리카 설기와 파프리카 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준비했습니다.(1.3cn두께로 썸)

    


썰어논 떡은 보기만해도 이뻐서 뿌듯합니다.  

 


 은은한 향의 파프리카 설기, 진저맨도 만들고요~ 

 

  

  


이쁜 체리도 준비했어요. 멋스럽게 꽃이를 꽂고 애플민트 하나 얹으니 참 이뻐요.

   


하트케이스에 담아서 꽂이를 올려두었어요.

  

 

 
 떡꽂이 - 체리, 가래떡, 멜론망고치즈, 모짜렐라치즈를 꽂았어요.

   

   

 

 

   

저녁엔 시원한 바람이 제법 불더군요. 주말엔 가족과 함께 즐겨 보세요.
다크초콜릿 1컵 정도면 4인가족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있는 과일도 좋고요. 떡이 말랐으면 뜨거운물에 데쳐 사용하세요.
쌉싸롬한 다크에 부드러운맛의 퐁듀를 즐겨 보세요~  

 

  


모양틀로 하트와 꽃잎을 만들어 초콜릿에 퐁당~ 하니 말랑젤리처럼 맛있어요~

   


스파케티에 치즈와 체리, 그리고 말랑제리떡을 꽂았어요.

  


치즈와 초콜릿의 맛이 일품이며 궁합이 잘 맞는 재료입니다.

  

작은 촛불 하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1시간 이상을
초콜릿을 부드럽게 해주거든요. 작은 촛불하나는 화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줍니다.
그윽한 저녁 되십시오~

  

 

  

퐁듀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사진을 선별하는 일 같아요.
퐁듀야 재료 준비해서 초콜릿을 찍어 먹으면 되는건데
사진찍고 선별하는게 퐁듀만드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는군요. 

준비과정도 재미있었고 부드럽고 쌉싸롬한 다크초콜릿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면 무척 행복했습니다.
빵, 치즈, 해물, 육류 등 다양한 퐁듀를 즐겨 보세요.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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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10.07.1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이쁘네요 우리 현 진이 보구 난리네요 ㅎㅎ퐁듀 치즈 셋 찾아봐야 겠어요^^
    편한 휴일되셨지요? ㅎㅎ잘 보구 갑니다아 ㅎ^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7.1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퐁듀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지만
    완성된 작품은 예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