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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6 저염식 라면 끓기기 (6)

 

 

 

 

 

 

 

내가 먹는 헬스라면 끓이기

 

수프를 반으로 줄인 양송이와 채소라면

 

 

 

 

 

 

라면을 꺼리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나트륨섭취가 많다는 데 있는데요.

라면을 한 개 먹고 나면 물이 켜는 걸 보면 정말 짜긴 짠가 봅니다.

 

수프를 털어 넣다가 문득 느끼는 것은 상당한 양의 나트륨이 있겠구나 싶더군요.

짜게 먹으면 맛있지만, 기분이 우울하고 개운치가 않음을 많이 느껴서

 

전 라면을 먹을 땐 수프를 반 정도만 넣고 끓이고 김치를 곁들여 먹거나

많은 채소와 함께 먹는데 그중에 하나 헬스라면을 소개합니다.

 

 

 

 

재료 - 라면 1개(라면 수프는 반개), 양송이버섯, 채소 약간


 

1. 양송이 버섯과 홍쌈배추, 레드치커리 준비했어요.

 

홍쌈배추는 약간 매운맛이 나는 배추와 양배추보다 양양이 더 뛰어나고

철분과 칼슘이 많고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하더군요.

채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도착하는 들풀애농원에서 보내오는 한솥밥 로칼푸드입니다.


 

 


2. 양송이는 칼로 밑둥쪽부터 껍질을 벗겨내면 맑고 깨끗하게 잘 벗겨집니다.

채소를 깨끗이 씻어두고 라면을 끓이면 되겠죠.

 

 

 


3. 라면끓이기 - 라면은 정해진 물을 넣어 물이 끓으면

라면 한개와 수프는 반만 넣어 끓이고-->  라면을 꺼내기 전에 채소를 넣어주고 불을 꺼주세요.

 

 

 


4. 마지막에 불을 끄고 양송이와 채소를 넣은 라면을 그릇에 담아주세요.

 

 

 

 

5. 라면 즐기기

홍쌈배추와 레드치커리, 양송이가 가득한 헬스라면입니다.

 

 

 

 

 

라면은 김치와 곁들여 먹거나 채소와 곁들여 드세요.


 

 

 

 

 

삼삼하게 끓인 라면은 김치로 보완해서 드시면 알맞더군요.

사진을 찍는 동안 넉넉했던 라면국물이 쫄아들었어요^^;;

 

 

최고의 인스탄트 식품인 라면을 안 먹을 순 없고

라면을 드실 땐 수프를 반만 넣어 드세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채소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라면 수프를 반만 넣어 먹지만

전 오래전부터 라면의 수프는 반만 넣어 먹었었는데 그 이유는 김치를 먹기 위해서였어요.

김치를 워낙 좋아해서 김치 한보시기 옆에 놓고 먹으면 싱겁게 끓일 수밖에 없었거든요.

 

요즘은 혈압이나 기타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기에 적극 싱겁게 먹는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저염식을 즐기는 저의 라면 먹는 방법이 상상보다 맛있습니다.

이렇게 삼삼하게 끓인 라면면발이 상당히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음 메인에 소개되었어요.

 

V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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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3.03.07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너무 심심해 보입니다.ㅡㅜ
    전 라면을 거의 볶아 먹는 수준.ㅎ
    요새는 평범하게 먹지만요.
    노란 계란이 촥촥하고 면에 발라먹으면 맛날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3.03.0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송이가 마치 알처럼 보여요.
    라면 먹고 싶군요.
    저는 집안에 일이 있어서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3. Favicon of http://titongs.tistory.com/ BlogIcon 티통 2013.03.1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꽃샘추위라는군요.. 아침보단 많이 따뜻해졌네요!
    일교차 심할때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