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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9 가래떡day.시청역광장 100쌍의 연인들과~ (3)

     2008 찰떡 궁합 가래떡 데이 


연인이 만든 하트모양의 떡! 

11월11일. 우리민족의 원천인 농업인의 날이다.우리 농업이 살아야만 우리나라가 바로 서고 잘 살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 참여 행사로 11월9일부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동시다발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선발한 100쌍의 연인들 초청해 시청광장에서 찰떡궁합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며100쌍의 연인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신당동 떡볶이거리까지 다니며, 연인끼리 떡 먹여 주기, 가래떡데이 알리기, 가래떡 상품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고 가래떡데이 거리 홍보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가래떡 데이 행사는  배동성사회자의 재치와 진행솜씨로 좌중을 즐겁게 했다


푸전타악그룹 <KaTA> 의 오프닝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중을 사로 잡았다.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한 <KaTA > 신명나는 무대공연


우리사랑 찰떡 궁합
이보다 달콤할 순 없다 꿀떡, 알록달록 무지개 사랑 무지개떡~
알콩달콩 우리사랑 콩떡, 너를 위한 순수한 내마음 백설기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 찰떡ㅋ~

 
가래떡 연인들은 줄을 서서 사랑의 <찰떡궁합>을 보고 있다. 이 코너가 제일 인기 있었다. 


인형들의 머리는 무거웠다 - 내리는 비를 다 맞아서..
텐트에 들어가려다 머리가 걸려서 결국은 온 비 다 맞았다는..어디 들어갈 수도 없는 가여운 인형들..ㅋ


찰떡 궁합 캐릭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사진모델이 되기에 바뻤다. 넘 귀여워라~ ㅋ

 

 작년에는 남산 한옥마을에서10가마를 가래떡을 만들어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나눠 먹었는데 금년에는 1가마의 가래떡을 뽑았다. 참가한 인원이 연인100쌍이지만 금년의 행사는 몇군데서 동시에 분산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행사참여 커플 개별 미션 수행 후 신당동에서, 청계천광장에서 가래떡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고,11월8일~9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전국 친환경농산물 매장(384곳), 떡 전문 카페(123곳), 떡 전문점 (100여 곳)에서 가래떡을 나누어 주는 등 공동캠페인 행사를 동시다발로 진행하고 있다. 좀 더 다양하고 포괄적인 행사로서 시민들이 우리의 떡 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행사였다  

                                                       연인100쌍과 다 같이 가래떡 뽑기~  

 오색의 칼라 가래떡은 미리 쌀을 불려 빻아서 기계에서 뽑아져 나오는 순간 탄성을 자아낸다매끄럽게 나오는 가래떡은 물에 담가 건져서 서로 달라붙이 않도록 하고 테이블로 길게 옮겨져 나가게 된다. 자~ 끊어지지 않게..천천히!!!  

 


지그재그로 끊어지지 않고 따끈하게 이어져 나오는 가래떡
호박 가래떡을 뽑는데 옆에서 있었더니 호박냄새가 폴폴~~  꿀꺽!! 먹고 싶어라 ㅋ~
흑미와 쑥, 백련초 등 다양한 자연식품들이 이쁜 가래떡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뽑아져 나온 가래떡을 이쁘게 모양내고 포장하기~
'자기야 우리 가래떡 부케를 만들자.. 아니면 하트 만들까? 응?'


섬섬옥수 그녀의 손과 두둑한 그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누구는 포장지를 자르고, 누구는 꽃을 만들고, 누구는 가래떡요정을 만든다
결혼17년차 부부는 이쁜 집을 만들고 있고..

연인들이 만든 가래떡을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분이 심사를 하고 있다.(오른쪽) 포장을 다들 잘 하셔서 고뇌에 쌓이는 표정을 지으시고,, 고민고민 끙~~
내년4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에게 상이 주어졌다. 그리고 이들의 미션 수행은 계속이어진다.
물론 주어진 미션이야 신당동 떡볶이집에서 저녁 먹고 즐기는 하루지만..^^ 

*미션은 계속된다 - 개방에 대응하는 우리의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인 떡을 소비함으로서 우리의 쌀문화를 촉진시키는 당신의 미션은 계속되야 한다.불가피한 수입은 우리 농촌을 힘들게 하고 있다. 농림수산 식품부는 이러한 농존의 전방위적 역활을 담당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 다행인 것은 떡류 종사자들의 끊임없는 연구노력 덕분에 최근의 떡류소비가 나아지고 있는 일은 고무적인 일이다.당신과 나에게 주어진 미션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어야 한다!!

 *에필로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농림수산 식품부의 매끄럽고 차분한 진행은 비가 오는 잠시의 시간까지도 편함을 주었다. 또한 농촌정보문화센터한국쌀 가공식품협회 의 역활도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특히 한국떡류 가공협회는 전국의 떡에 종사하는 분들의 교육과 새로운 떡을 개발하고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요지의 역활을 지속해 줄 것을 기대해본다. 그것이 쌀문화를 새롭게 받아들여 결국은 수출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며 가장 원초적인 농어촌과 우리를 살리는 길일 것이다.  

 집에 와서 보니 신당동 떡볶이 커플세트 쿠폰이 내게 있음을 알았다. 아쉬움을 달래면서
가래떡과 연잎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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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은 가래떡데이!

★이그림 블로그 ->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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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bluebird731.tistory.com BlogIcon 별지구 2008.11.1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록 달록한 가래떡들이 참 곱네요~
    맛또한 좋아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8.11.1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무신노므 빼빼로데이여 조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