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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4 촉촉한 젤리롤케이크 만들기 (9)

 

젤리롤 케이크    

 

◎젤리롤케이크 - 빵을 만드는 일은 다소 번거로운 일이기도 하지만 완성된 것을 보는 순간 기쁨이 배가된다.
가까운 친구들과 이웃과 나눠먹는 것은 빵을 만드는 기쁨중에 하나다.
사실 내가 먹기위해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같이 하는 기쁨. 이것이 격을 높이는 빵굽는 맘이 아닌가.. 


재료- 밀가루400g/ 맨왼쪽 설탕500g/ 물엿12g /우유 80g 
계란15개/ 소금4g/ B.P2g / 딸기잼과 캬라멜소스 약간
면포, 종이(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정도 모조지), 밀대  


1). 커다란볼에 계란, 설탕, 물엿, 소금을 넣고 저어주면서 물온도 43도에서 중탕을 한다.  


2).따근한 물에서 중탕하고 있는 볼을 내려서 핸드믹서로 믹싱을 해준다.

믹싱이 90%이상 되면 주걱으로 반죽을 떨어뜨려 천천히 떨어지면 완성된 상태다.
3). 여기에 체친 밀가루와 B.P를 넣고 가볍게 섞어준 후 우유를 넣고 골고루 반죽한다. 반죽1컵 남겨둔다(나중에 무늬냄)


◎팬닝- 사각 철판에 종이를 깔고 반죽을 부은 후 두께가 일정하도록 고무주걱으로 평평하게 정리해 준다.
 1컵 정도 남겨논 반죽에 캐러멜을 넣고 잘 섞어준다. 이것을 짤 주머니에 넣고
사진처럼 원하는 무늬를 넣는다.(젓가락을 이용해 라인을 표해도 멋지게 된다) 


180도 예열된 오븐에 20~30분 굽는다. 익는 도중에 팬을 앞뒤 돌려주는게 좋다.(안쪽의온도가 높음)


◎롤케이크 말기- 물에 적신 면포를 깔고 구워진 케익을 꺼내 엎어 논다.
 케익에 붙어 있는 종이에 물칠한 붓으로 전체를 발라주고 붙어 있는 종이를 떼어낸다.


 네모난 케이크 가장자리를 고무주걱으로 칼집을 넣듯이 살짝 살짝 쳐준다.(그래야 잘 말린다)


◎마는 법- 물에 적신 면포위에 케이크가 있고 그 끝에 (사진상으로는 맨 앞) 식용유 바른 종이를 면포바로 아래에 넣어준다.
(식용유 바르는 이유는 케이크가 달라 붙지 않도록 한것임)
케이크 위에 잼을 골고루 얇게 바르고 긴 밀대를 종이 밑에 넣고 김밥 말 듯이 말아준다
조금전 위에서 칼집을 넣었으므로 요령만 터득하면 이쁘게 말 수 있다.


곱게 말린 젤리롤 케이크의 무늬가 완성도를 높여 준다. 


식으면 더 이쁘게 썰어지는데.. 일단 썰어보고^^;;  


썰어서 비닐포장 해두면 애들이 나갈 때 갖고 나간다.

  

롤케익을 만들때 계란을 황백으로 분리해서 흰자를 세게 돌려서 머랭을 만들거나
사진의 젤리롤케이크처럼 계란 노른자 흰자 분리하지 않고 거품을 내는 경우가 있다.
머랭(흰자로 거품만드는것)을 만들어 롤케익을 만들면 매우 부드러운 케익이 된다.
우리가 제과점에서 사 먹을때 어느땐 매우 부드러운 케익인데
어느날 케익은 부드러움이 덜하다는 생각을 갖은 적이 있다면 종류가 다른 것이다.
 좀 더 부드러운 것은 소프트롤 케이크로 머랭으로 만든 것이 대분이다. 

◎포장 - 손잡이가 있는 투명포장용기에 롤케이크 한조각씩 넣고~
도톰하게 썰어 케이스에 넣고 미리 준비해둔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선물로도 괜찮다.
롤 케이크 하나면 여러조각이 나오므로 커피랑 드시라고 선물로도 좋다.
서로 부담스럽지 않고 기쁜일이다. 가을은 롤케이크와 커피를 마시는 계절이다. ^^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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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10.2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겠다.
    빵집보다 더......ㅎㅎㅎ

  2. Favicon of https://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09.10.25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그냥 커피랑 끼고 살고 싶네요 ㅎㅎ^^ 좋은 휴일 보내셔요 며칠 포스팅이 없으셔서 궁금 했더 랬어요^^

  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10.2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만들어서 김밥처럼 만드는군요 ㅎㅎ 참 희얀합니다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0.26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거 우유랑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ㄷㄷㄷ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0.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맛나겠어요 +_+
    요즘은 홍대앞에 폴앤폴리나에서 자주 사 먹기만 합니다.
    집이 협소하고 오븐도 없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