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4.03 유자론 유자차,유자청으로 깍두기 담기 (1)




 


 

 

전통차 유자차



비타민C가 레몬의 3배나 들어 있는 유자는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유자는 껍질을 냉동건조시켜 스낵으로 만들거나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사용하는 등 

유자는 껍질과 과육을 다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진한 향을 느길 수 있습니다.


유자 껍질에 분포되어 있는 '헤스페리딘'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고

유자의 구연산은 60%정도로 가장 많은데 구연산은 피로회복에도 상당히 좋다고 하잔항요.

나른하고 피곤할 때 따끈한 유자차 한 잔을 마시면 온 몸이 따뜻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듯 기분이 좋더군요. 


유자는 신맛이 강하여 껍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20~30%이고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시거나

육류나 생선 요리에 적절히 사용하면 독특한 향으로 음식의 맛을 더욱 풍미있게 해줍니다.


그동안 (주) 유자론은 일본에 전격 수출한 제품으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제품으로 방부제나 첨가물 등이 없는 제품입니다.

우리의 전통차로 마시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동짓날 목욕물에 유자를 통째로 넣어 목욕을 하는데 

 유자의 정유성분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노랗게 익은 유자는 11월에 수확하여 껍질과 과육을 설탕에 재워두는데 한국, 일본, 중국 3국이 대표적인 생산지로

특히 국내산 유자는 껍질이 두껍고 향이 진해서 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각종 식재료로 사용하기 좋다고 합니다.










유 자 차 &



茶로 마시고 유자청으로 즉석 깍두기 만들기 

 

 


 


 

큰 박스안에 안전하게 들어 있는고 손잡이가 달린 와인병 모양의 긴 박스에 

두 개의 향미 유자차가 들어 있어서 선물하기에도 좋고 받는이도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의 택배기술(?)은 너무도 완벽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전하더군요.




 

사각의 박스안에 담겨진 예쁜 유리병에 담겨진 유자청입니다.

수저로 퍼서 차로 마시기 좋도록 병 입구가 넓고 안정적이라 편리합니다.

안의 내용물도 깔끔하고 황금색으로 좋은 제품이라 한 병은 아는 분에게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껍질과 과육이 배합이 잘 되어 노란 황금색의 유자차.

제가 2년 전에 만든 유자차는 오래 되어서 색이 진하고 유자맛의 달콤함 보다 쓴 맛이 약간 나더군요.

유자술을 담가 오래두면 유자의 쓴 맛이 많이 우러나와 단 맛보다 쓴 맛이 더 강한데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상큼한 햇 유자의 맛을 경험해 보세요.


 



 

유자청을 한큰술 반 정도를 덜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저는 노란 컵에 마시고 마침 올러온 친구는 투명 유리잔에 유자청을 마셨어요.




 

 

차를 마시고 부드럽고 쫄깃한 건지까지 다 건져 먹었어요. 전에 동네 마트에서 산 유자청은 거칠고 두꺼운 껍질이라 

건지를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유자론의 유자청은 과육과 껍질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를 마셨으니 이제  깍두기를 만들어볼까요. 

유자청과 대파를 넉넉하게 넣었어요. 물론 평소엔 대파를 흰부분만 약간 넣는데

오늘은 즉석에서 먹어도 될 깍두기입니다. 대파는 친정엄마가 직접 텃밭에 심은 것이라 엄청히 달콤해요.


*


*


*


*


*


 








 

유자청 깍두기 만들기



무 1개, 대파 2개. 마늘 2큰술, 생강 1작은술, 함초자염 1큰술, 

고춧가루 3~4큰술, 새우젓 2큰술, 유자청 1큰술 반

 

 

 

준비된 재료들

제가 평소에도 유자청을 자주 사용하는데 독특한 향미의 청이 음식맛을 맛깔나게 해주며
재료의 융합을 좋게 하여 맛과 풍미를 좋게 합니다.

 



 

노란 황금색의 유자청은 다질 필요없이 그냥 사용하세요. 

평소엔 깍두기에 대파를 조금만 넣는데 오늘은 텃밭의 대파라 넉넉하게 두개를 넣어줍니다.

대파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걸죽한데 담근지 이틀 지난 깍두기가 그런 현상없이 국물까지 맛있더군요.


 



 

깍둑썰기한 무에 고춧가루와 새우젓을 넣어 고춧가루 물을 들이면서 유자청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집에 놀러오는 손님들에게도 유자차 한 잔씩 드리고 요리에 사용했더니 

한 병이 3일만에 동이날 정도로 인기였어요.^^


 




즉석 유자청 깍두기 맛있게 만드는 요령


* 제가 만든 깍두기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직접 양념을 했고 대파도 길게 썰어 넉넉할 정도로 넣었는데

10분 후쯤에 먹으니 먹을만하고 깍두기를 만들고 밥을 안치면 식탁에 올려도 좋습니다.


과연 맛있을까? 

당근~ 맛 보장합니다.


* 대파는 길게 5cm 정도로 길게 썰어주면 끈적이는 현상이 없이 깔끔합니다.

대파는 숨이 죽으면 깍두기에 착착 감겨있어 무와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 절이지 않은 깍두기는 다음날 물이 생기는데 이걸 국이나 된장찌개나 육개장 등에 넣어

국물까지 남김없이 활용하세요.


 



 

무 한개로 만든 유자청이 들어간 즉석 깍두기예요.


 

 



 

금방 담근 깍두기는 우리 집 저녁 식탁에서 인기였어요. 국물과 같이 먹으니 상큼한 유자향이 나는듯 은은하고 좋더군요.


 



 

유자청 깍두기를 담아 맛있는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유자차 어때요~~


*


*


*


 

 

초콜릿과 쿠키. 그리고 유자차가 있는 식탁에서..




 

 


자는 씁쓸한 유자껍질의 '리모노이드' 란 성분이 항암효과가 있으며

또한 유자차의 껍질은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줘서 고혈압이나 저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감기 예방에도 좋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유자청으로 상큼한 봄이 될 것만 같아요.  


 

 


 

 

 

유자차는 초콜릿과 쿠키와도 잘 어울립니다.

며칠 전에 만들어 남겨둔 초콜릿 한개가 있어 유자차와 먹었어요. 우왕~ 맛있따.!


 

 


 


 

한 병은 식탁에 두고 수시로 마시는데 특히 오늘 같이 비오고 꿀꿀한 날에 기분을 업~ 시켜 주고

유자차로 건강한 하루하루 되십시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날 유자차 한 잔~~ 나이거사줘  



요즘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

Posted by 이그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itongs.tistory.com/ BlogIcon 티통 2013.04.0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