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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8 현미 오색 야채 볶음밥 (2)

겨울 아침 간단하게~ 

집에 있는 야채 2~3가지로 오색볶음밥을~

 

며칠전에 말씀드렸듯이 우리집 겨울 아침은 비교적 간단하게 먹는 컨셉으로 갑니다.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이 빠르다고 하잖아요.
 

집에서 뜨거운 밥에 국하나, 김치만 있으면 멋지고 소박한 밥상이죠
아니면 찬밥으로 따끈하게 볶음밥을 해도 아침이 든든합니다.

집에 있는 야채 두개 정도면 충분히 멋진 볶음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를 동시에 센불에서 볶으면 매우 간단합니다.

  


  

재 료 

현미밥 2공기 반 

야채- 양파반개, 자미고구마 반개, 표고버섯 반개, 그외 당근과 마늘쫑 약간


자미 고구마는 썰어서 끓는물에 데쳐둡니다.


양파와 모든 재료는 비슷한크기로 썰어 주세요


팬에 양파를 1~21분 정도 볶으면서


표고버섯도 넣고 막 볶아 줍니다.


현미밥을 넣고 센불에서 5분정도 막 볶아 줍니다.
모든 재료를 밥과 같이 볶아도 되는데 전 심심해서 따로따로 볶았어요 ^^

  

 
마지막에 자미고구마와 마늘쫑 넣고 약2분 볶은 후에 불에서 내립니다.

 

 
보라와 그린, 그리고 주황의 아름다움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상에 내놓으면 참 예쁘단 말이 절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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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은 세발나물은 고추장을 얹어서 옆에 곁들입니다.

 

 

 

 

 

  

아침에 밥을 따끈하게 해서 국이랑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식구들이 저녁을 먹고 오는 경우엔 아침에 찬밥으로 볶음밥을 합니다. 
잘 됐죠. 간단하게 먹는 우리집 겨울아침의 컨셉에 딱이죠. 

 어느날은 고기를 조금 넣거나
어느날은 김치를 송송썰어 넣기도 하고요
오늘처럼 야채 몇가지 있으면 막 볶아주면 정말 맛난 볶음밥이 됩니다. 

맛있는 볶음밥의 요령은 센불에서 볶아주고 천일염으로 간을 하세요.
마늘쫑은 마지막에 넣어야 파릇한 색이 살아있고 오독하니 맛있어요. 

이그림 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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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11.01.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먹으면서도 맛있고 좋지요. ^^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1.1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 색이 참 곱네요~
    저는 칼질이 익숙치 않아서 저는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버리는지라,
    제대로 익히려면 다 뭉개져서 이도저도 아닌 볶음밥을 만들어내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