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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0 두부와 오렌지로 브런치 즐기기 (1)

 

 

 

깔끔한 두부 볼 구이

 

 

 

 

 

탱글탱글 두부 볼 오븐 구이 

겉은 탱글탱글 안은 푸딩같이 부드러운 브런치

 

 

몸에 좋은 콩제품을 먹어야 되는데 제가 어렸을엔 콩을 먹질 못했어요.
지금도 그닥 즐겨먹진 않지만 두부요리는 일주일에 두어번 먹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휴일인 어제 두부 한모로 만든 두부요리, 두부 한가지만으로 담백함을 즐겼습니다.
깔끔하고 담백함으로 브런치를 즐겨 보세요~

 

 

 

    

재 료(2인분) 

* 두부볼 - 두부 한모, 들깨가루 2큰술, 볶은 서리태가루 2큰술, 들기름 반큰술, 소금과 후추, 바질약간, 노른자 1/3개 

* 샐러드 - 치커리와 샐러드용 채소 약간, 오렌지필, 선드라이드 약간   

* 샐러드 소스 - 오렌지껍질 , 씨겨자와 식초, 바질, 적후추 약간

 

* 오븐이 없다고요? 걱정 하지 마세요.두부를 끓는물에 데쳐서 들깨가루와 서리태가루로 양념을 해서
 접시에 담아 그냥 드셔도 좋고요,
저처럼 오븐에 구워도 좋습니다. 굽는 동안에 샐러드를 만들고요~

 

1. 두부는 물기를 꼭짜서 양념과 섞어 주고 면보에 넣어 살짝 비틀어서 모양을 내줍니다.
들깨는 볶아서 깨소금 찧듯이 해서 냉장보관해서 사용하면 편리해요.

2. 주머니 모양으로 나온 두부 볼, 두부를 2등분해서 큰 볼 1개 만들고,
두부를 조금씩 떼어서 손바닥으로 한번 둥글게 돌려서 한입에 쏘옥 먹기 좋게 작은 볼을 8개 만드세요.
붓으로 노른자를 한번 발라주고 200도의 오븐에 10분 정도 겉이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오렌지는 소다로 하나씩 닦고, 끓는물에 5분정도 데쳐서 사용하세요.
껍질을 조금 갈아서 샐러드에 넣으면 상큼해요, 그리고 길게 잘라서 오렌지필을 만들어 보세요.
작년에 만든 오렌지필이라 색이 조금 진하네요.

  

  

   

 

겉은 탱글탱글, 안은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 

노릇하게 익혀나온 두부볼을 접시에 담거나, 유산지에 담아 주세요.

  

주 메뉴인 두부볼과 과일, 채소 샐러드

 

  

유산지에 담으니 성의 있고 예뻐보이죠. 하나씩 들고 한입에 쏘옥~

 

  

 샐러드 -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 후에 볼에 담아주었어요. 소스는 드실 때 얹어 주세요.

  

 

 

오렌지껍질로 만든 오렌지필과 작년에 방울 토마토로 만든 선드라이드 몇개 올려주었어요. 

 



 

 

 


 

 

포크없이 손으로 그냥 드셔도 깔끔해요.

 

 

 

 

 

 

 

  

맛있는 팁  

* 두부의 물기를 꼭짜줘야 나중에 주머니 모양이 예쁘게 나와요.
* 서리태 콩가루를 넉넉하게 준비해두면 나물 무침에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 샐러드 소스는 가볍게 식초와 올리브유로 하고 오렌지 껍질을 갈아 넣으면 상큼해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로 맛나게 드세요.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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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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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2.2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식 브런치로군요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