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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6 건강 웰빙식 원푸드 식사 (4)

 

 

원푸드 식사
등푸른 생선과 검정보리밥 

바쁠땐 웰빙식 원푸드로, 조리는 간단히 ~

 

 

등푸른 생선과 100%검정보리밥

   

등푸른 생선이 좋은이유 

등푸른 생선이 좋다는 말은 익히들어 알고 있던 터라  통통하게 살오른 고등어를 네마리 사왔어요.
등푸른생선은 불포화지방산인 DHA를 함유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고 콜레스데롤수치를 내리는 역할도 하고 여튼 몸에 좋다죠. 

제 식생활습관이 규칙적이지 못해서 조금씩 수정하려고 합니다.
제시간에 맞추질 못하고 있다가 결국엔 폭식을 하고 너무 규칙적이지 못해서 문제거든요. 

  바쁘거나 귀찮을 땐 원푸드로 해결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시간 단축을 위해서 굽거나 찌거나 둘 중하나..

    

허브의 좋은점 

허브종류 네가지 사용했어요. 한두가지만 사용해도 충분하지만 제가 허브를 워낙 좋아해서요..
허브는 생선비린내 제거에 좋고 허브향이 음식에 배어 은은한 맛을 더합니다.
사용한 허브는 말려둔 줄기 로즈마리, 오레가노와 바질가루, 파슬리가루, 

특히 오레가노는 머리를 맑게 하고 류머치즘이나 어깨결림 등에 좋다고 하고, 로즈마리 역시 생선의 비린내를 확~ 잡아 줍니다 .
로즈마리 생잎을 훑어서 생선위에 뿌리면 매우 효과적이죠. 전 미리 말려둔 로즈마리줄기를 사용했습니다.
전 허브없이는 생선요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정말로 비린내제거에 탁월하니까요..

   

손질한 생고등어는 칼집을 내서 오레가노와 바질, 파슬리, 후추도 뿌려주고요.
밀가루는 손가락으로 튀겨주듯 살짝 뿌려주고 구웠지요..
소금? 소금간은 하지 않았어요.   

팬에 지글지글 ~~

노릇하게 앞뒤 익힌 고등어. 허브와 후추만 뿌려도 담백하니 먹을만 합니다.

 

쌉쌀한맛이 도는 새싹을 곁들여 먹으면 소금간 없어도 먹을만 해요.

이렇게 깻잎이랑 상치랑 ~

후식으로 사과와 검정콩 튀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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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역시 고등어 굽고 채소랑 먹었어요. 

 

 

현미가 들어간 콩밥- 압력솥으로 가득 밥을 하고 냉동보관해서 먹는답니다. 이번 기회에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밥 - 햇반처럼 만들어 두면 언제고 먹을 수 있는 밥을 만들어 두었어요.
요즘 거의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 식구들땜에 밥을 해두기도 그렇고 또 어느날은 찬밥이 남아서 고민이고..
해서 밥을 1인분씩 냉동보관해서 먹을 때 잠시 전자렌지에 돌려서 햇반처럼 먹으니 편리하더군요.
뜨건밥을 먹는 것이 더 맛있겠지만 이렇게 먹어도 좋아요. 

우리나라 음식들이 짠맛이 강한게 많지요. 우리집에선 소금간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픈 곳이 없지만 싱겁게 먹는게 좋겠다 싶어서요.
생선을 구울 때 소금간을 거의 안하고 (허브나 쌈장으로 대신함) 상치쌈을 먹게되는 쌈장과 곁들여 먹으면 되더군요.

   

바쁠때는 원푸드 웰빙식사로

조리는 단순하게,
밥은 뎁혀서 간단히..
이렇게 원푸드로 바쁜 일상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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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11.08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 아침부터 역간 침을 흘리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2.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10.11.0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가 필요한 제게 꼭 필요한 식단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이그림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