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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1 웰빙떡- 보라빛 오디떡, 오디 건조하기 (2)

 

 

컵안에 가득 담긴 오디쌀가루에서 나오는 향이 집안을 온통 보라빛으로 물들입니다.

    

 

포실포실 보라빛의 오디떡

 

  

오디에는 노화억제 항산화 색소인 C3G는 노화 억제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보다 7배나 강한 노화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포도의 23배, 검정콩의 8배, 유색미(有色米)의 5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GAVA(γ-aminobutynic acid) 은 혈압저하 및 이뇨 효과 외에 뇌의 산소공급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뇌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독성이 없고 혈압강하 작용이 있어 외국에서는 의약품으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디는 쥬스나 잼 등 다양하게 요리에 적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오디잼을 만들었고 오늘은 오디를 갈아서 그 물로 반죽을 오디떡을 만들었습니다.

 

   

오디떡 만들기 재료 

마른 쌀가루5컵, 오디30개, 물2컵반~3컵, 소금약간, 설탕은 쌀가루의 1/10정도,(개인에따라 가감하세요)
쌀을 불려서 빻은 것이 아닌 마른가루를 사용했어요.
일반적으로는 방앗간에서 쌀가루를 빻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때는 물양을 덜 넣어야 됩니다.

  

  

 

반  죽 하 기

1. 흰쌀루에 소금을 넣고 오디에 물을 넣어 믹서에 갈아줍니다. 이 물로 반죽을 합니다.

2. 믹서에 갈은 오디물을 쌀가루에 부어 주면서 설탕을 넣고 반죽을 해서 손으로 비비고 체로 한번 내려줍니다.
이제 떡을 쪄야 되는데 떡위에 올리는 오디를 만들어야 되겠지요.  

생 오디를 올려도 되는데 전 오디를 건조해서 그걸 사용했어요. 어차피 오디를 건조해둬야 되는데 이참에 건조시켜주었죠.

 

 

 

 

 오디 건조하기 

1. 오디위에 설탕을 뿌리고 2시간 정도 둔다--> 물이 생기면 따라 버리고(버리지 말고 쥬스로 드세요)  

2. 다시 오디위에 설탕을 뿌려(오디가 안보이게 잠길정도로)두고 물이 생기면 다시 따라 버리고
--> 그리고 건조기에 널어 말리세요. 

3. 건조기를 60도로 8시간 정도 건조시켰어요. 집에 있는 바나나도 같이 건조시켰어요.
건조된 오디는 통에 담아 냉동보관 합니다 

어느정도 꾸덕꾸덕하게 건조되면 팩에 담아 냉동보관 합니다. 80%정도 건조된 상태

오디가 90%이상 건조상태는 물기가 안보이고 꼬들꼬들 합니다. 너무 오래 말리면 부서지니까 이 정도면 되겠죠.

 

    

 

찜기에 찌기 

한개씩 먹기 좋도록 종이컵에 찝니다. 준비된 종이컵은 소주컵과 물컵 그리고 파인더 통

쌀가루를 소복히 붓고 오디와 해바라기씨로 장식을 합니다. 

파인더 통에도 쌀가루를 넣고요. 통 높이가 높아서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주었어요. 

종이종이컵에 쌀가루를 소복히 안치고 위에 말린 오디와 해바라기씨를 모양있에 올리고
김오른 찜기에 10~15분 정도 쪄줍니다. 

 

 

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어요. 익는 신호죠.

 

    

 

 

 

접시에 담기   

오디는 꼭지째 위에 올려놓고 해바라기씨로 잎이 달린 것처럼 올려쪘어요. 떡에 착 달라 붙어서 잘 익었습니다. 

잡아 빼면 쏘옥~ 빠져나옵니다. 

 

  

은은한 보라색 향의 집안에 퍼집니다.

   

오디를 좀 더 많이 넣으면 색이 진보라색이 되겠죠.

 

 

   

  

친환경 인증서를 받은 오디세이 오디 

'오디세이 오디' 바구니속 행복농원  이영화 010-9388-6690

 URL : http://www.hbfarm.co.kr

 

 

 

  

이 글은 옥답 도농교류 커뮤니티와 함께 합니다.

   

이그림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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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11.07.0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근처에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뽕나무 한그루에서 오디를 순식간에 많이 많이 땄습니다.
    조금 먹다가 너무 많이 남은 오디를 처분하게 곤란해...그냥 PET병에 담은후 소주를 부어버렸죠 ^^
    그때 이 포스트를 봤다면.... ㅎㅎ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