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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4 비트를 이용한 화려한 무쌈말이 (2)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무샐러드- 푸른잎 채소 하루나보리수 열매를 곁들인 멋진 샐러드예요.

  

 

 

 

 

 

 

 

  

무 반개로 연말 분위기 만들기 

연말 파티에 분위기 있게~ 

 

무 반 토막으로 멋진 무쌈을 만들었어요. 아주 화려하고 저렴해서
요즘 큰무 한 개에 500원이니 반토막이면 몇백원이겠죠. 

속재료로는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달걀과 약간의 비트가 필요합니다.
 집에 있는 달걀과 지방이 거의 없는 돼지고기로 준비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맛 좋고~

재료비 저렴해서 좋고~~

분위기 좋고~ 

  

 

 

  

재료 

무쌈 -  무, 비트약간, 효소 약간, 붉은 피망약간, 달걀, 돼지고기

샐러드 - 무, 하루나, 보리수열매,

소스 - 겨자씨 머스터드,

  

 

< 돼지고기 맛있는 팁 >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지방이 거이 없어서 맘껏 먹어도 부담이 덜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목살은 지방이 섞여서 뒷다리보다 식감이 좋지만 김밥이나 무쌈에는 
 뒷다리 혹은 앞다리살로 하면 훨씬 맛있어요.
국산돼지고기(한돈)은 미리 재워둘 필요도 없고 양념도 두어가지만으로 해도 맛있습니다. 

뒷다리살 양념 - 비트효소 2큰술, 머루효소1큰술, 후추, 진간장2큰술, 물3큰술, 메주콩(옵션임)
오늘 요리는 효소가 들어가는데 영양도 좋지만 딱히 다른 양념없이도
맛과 향이 좋아서 돼지고기엔 제격입니다. 

* 비트효소와 머루효소는 고기의 색을 붉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며 향과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것의 대용으로는 매실효소를 사용합니다. 효소가 없으면 물엿이나 설탕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경북 경산 청정지역이 둘풀애 농원에서 보내주신 비트로 사용했습니다.
수천그루의 과실수를 키우며 일주일분 밥상에 올릴 분량을 보내주는 시스템도 있어요
클릭하시면 다양한 농산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표 이영환, 전화 053-857-8600, 010 8623-7070 --> http://cafe.naver.com/lyh15380/ 

전에 포스팅한 비트관련 요리 예쁜 꽃김밥 --> http://blog.daum.net/egrim/6043837

  

비트와 머루효소를 넣어 고기의 색을 먹음직스럽게 합니다. 

--> 서서히 조립니다. 불린 메주콩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결대로 찢어서 조리세요. 

-->수분을 날리면서 조리면 색이 붉으면서 아름다워요. 오른쪽은 준비된 무쌈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도톰하게 팬에 익혀 줍니다.

  

  

  

< 예쁜 무 만들기 > 

 

1.무를 슬라이스해서 소금과 매실액을 넣어 하얗게 절굽니다.
2. 슬라이스무에 물을 조금 붓고 비트를 넣어 진한 비트 물을 들입니다.
3. 나머지 연한 붉은 색의 무는 물을 들이다 중간 붉은색 되면 꺼내주세요.
이렇게 3가지 색을 내서 무쌈을 준비합니다. 

* 절임무를 미리 만들어 두면 며칠 사용할 수 있어요. 넉넉하게 슬라이스해서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세요.

  

 무를 썰고 비트랑 같이 담그면 고운색으로 물듭니다. 좀 오래 두면 색이 진하고 예쁜색으로 물들어요. 

              비트물들인 무와 보리수열매와 무효소 담금한 것.

 

   

준비된 모든 재료를 절임무에 담아 말아주면 완성입니다.
필요에 따라 이쑤시개를 꽂아주세요.  

 

 

무말이는 들어가는 재료를 다양하게 취향에 맞게 하면 되는데
삼삼한 맛이 나고 화려하게 하면 연말 모임요리에 좋습니다.

 

  

 

붉은 와인을 화려한 잔에 따라서~~

 

 

  

* 아삭아삭한 무샐러드 -  4mm로 슬라이스한 무.  이것은 무효소를 담근한걸 조금 꺼내 사용한 거에요.
무샐러드를 가운데 올려놓고 푸른 채소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겉절이 하려고 사둔 하루나를 이용했습니다. 하루나는 여린잎을 골라서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 후에
무와 같이 내놓으면 멋진 샐러드가 되더군요.
색이 아름다워 시각적으로 좋고 무우가 아삭아삭한게 정말 별미입니다.

    

무효소 담금은 보름전에 담금한걸로 무가 어찌나 아삭아삭하고 맛있던지..
무쌈보다 무샐러드가 더 인기 있었어요.
무에서 액이 많이 나와서 단맛이 덜하면서 맛있어요.  

 

 

 

 

 

샐러드 소스 - 겨자씨 머스터드와 마요네스 소스  약간 넣고 빨강 보리수열매를 조금 다져 넣고
그린의 브록콜리 조금 다져 넣으면 시각적인 효과가 상당히 좋아요.

 

  

 

     

 

 

 

 

 

 

화려하고 상큼한 무쌈말이와 아삭이 샐러드로 연말모임 요리 어때요~

    

이그림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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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1.12.1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술입니다.
    그림같은 식탁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2.1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정말 고와요~
    연말모임에 이런 요리 하나 내어놓으면 인기짱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