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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도시의 몬드리안 (24)

도시의 몬드리안

빨강 파랑 그리고 노랑의 구성

 

똑바른 배열- 선과 직사각형은 기본으로 한 것이다

몬드리안에게 수직선은 생기를, 수평선은 평온함을...
이 두 선들이 서로 적절한 각도에서 서로 교차하면 '역동적인 평온함' 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적절한 시점에서 만나면 평온하다.
이슈화된 이념도, 사랑도.. 다 그러하지 않을까..
나는  빨강, 파랑, 노랑 같은 삼원색만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파랑 - 러시아에서 '파란 성격'의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이다
하늘 같은, 다 같은, 포도 같은 등의 비유로 묘사되기도 한다

 빨강- 빨강은 역동적이다
모빌을 고안한 '알렉산더 콜더' 는
모든 것을 빨갛게 칠하고 싶을 정도로 빨강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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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은 " 자연이란 불쾌하고 무질서한 것이다 " 라는 결론을 내렸다
제 1차 세계대전의 혼란기 동안 그는 자연이란 불쾌하고 무질서한 것이라고 했다
(몬드리안의 발언과사진과는 무관함)

높고 멀리 있는 곳에 가까이 접근을 못한 이유가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적절한 시점에서 만나면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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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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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6.0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6.0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요..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6.0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요!
    그때 그때 다른 게 아니고요!

  5. 2008.06.02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8.06.02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화....어울리는 멋이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s://asdefdfg.tistory.com BlogIcon Reika 2008.06.0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우리나라 정부를 보는 거 같습니다...
    한편으론 안전하다. 괜찮다. 그냥 진압이다.
    라고 말하지만.. 속은 어떨지... 참..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6.02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밑에 사진요..음..그건 고물상이라 어쩔수없는 상황이겠지요. 그래서 접근을 하기 힘들었다는 걸 보여줄라고 했는데..몬드리안의 삼원색만 생각해주세요..^^

  8. 오드리햅번 2008.06.0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내려오는데..
    으앗, 쓰레기가 웬말이데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6.0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게 말이죠..
      고물상이라 그럴겁니다

      이쁜 건물에 고철이며 종이가 쌓여 있어서 접근히 힘들었었죠..위에 이쁜 노랑과 빨강,파랑창만 봐주세요 ^^

  9.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8.06.02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ㅋㅋㅋ

  10.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6.0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자연이 왜..
    자연은 나름 질서가 있드라고요. 약육강식ㅋㅋ
    몬드리안이 어느나라 사람이죠? 루마니아? 체코? 동유럽사람 같은 이름이네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6.02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덜란드의 모더니즘을 이끌어 나갔던 몬드리안은
      전쟁의 혼돈속에서 자연이란 무질서한 것이라고 했죠
      그는 질서의 신봉자로 주위환경까지도 자신의 그림같이 변형시켰습니다. 우리는 나름의 질서속에 살고 있지요..

  1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6.0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레 예전에 문과 벽을 주로 작업을 했던 사진가가 생각이 나는군요.
    이놈의 머리는 세월에 곰팡이가 슬었는지 잊어버렸지만.ㅡㅜ

  1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6.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버튼이 2개나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