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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2 단무지 없이 만드는 건강 김밥 만들기

 

 

 

 

 

 

 

 

 

 

 

단무지 노~ 건강 김밥 만들기

 

 

 

 

애들이 밥을 잘 안 먹을 때 밥에 들기름 넉넉하게 넣고

속재료 대충 넣어 둘둘 말아만 줘도 군소리 없이 먹는 김밥.

 

 식탁에 두면 혼자서 2~3줄은 다 먹어치우기 때문에 전 김밥을 자주 만들어요.

김밥엔 늘 단무지가 필요하지만, 단무지 대신 무절임을 만들어 둡니다.

 

단무지만 있으면 시금치나 오이나 혹은 김치를 넣어 말아만 줘도 맛난 김밥이 되잖아요.

 아침을 안 먹고 나가면 속이 비어서 더 추우므로 겨울엔 아침밥을

따끈하게 조금이라도 먹는 게 좋습니다.

 

 

 

 

건강김밥 만들기 재료 (김밥 2줄분량)

 

 

무절임 2개, 달걀 1개, 깻잎 4장, 햄과 당근, 시금치 적당히, 들기름과 소금 약간

 

 

1. 현미와 쌀을 1: 3으로 밥을 지어서 들기름 1큰술과 소금 약간 넣고 섞어서 한소끔 식혀줍니다.

 

 

 

2. 채소 썰기

당근 - 채를 썰어 팬에 2분 정도 볶으면서 소금 약간 뿌려주세요.

시금치 -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시금치 넣어 데쳐 주고

-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팬에 볶아 줍니다.

- 미리 비트물에 담아둔 무를 꺼내서 사용합니다.

달걀 - 소금 넣고 풀어서 도톰하게 익혀서 썰어 주세요.

 

 

김 위에 밥을 펼쳐 놓고 모든 재료를 하나씩 넣고 말아주면 되겠죠.

 

 

3. 준비된 속재료는 고루 펼쳐놓고 둘둘 말아주는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누구나 아시잖아요.

비트무는 미리 담아 두면 언제나 김밥 만드는 데 쓸 수 있어요.

 

 

 

비트 절임무 담는 방법

 

 

통에 물을 약 500ml 넣고 비트를 대충 썰어 넣어주세요.

소금 약 3큰술과 현미 식초 3큰술 넣어주고 무를 길게 단무지처럼 썰어 넣어주면 붉은 비트색이 됩니다.

이틀 후 물만 냄비에 붓고 끓여서 식은 후에 부어주면 며칠 보관이 가능합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새콤하고 삼삼하니 단무지 필요 없어요)

비트는 항암효과도 있고 간에도 좋다고 합니다.

비트가 없으면 소금과 식초에 절임해 두고 사용해도 괜찮아요. (취향에 따라 소금간이나 설탕을 첨가해도 좋고요.

 

 

 비트 무를 꺼내서 면포에 물기를 제거하고 깻잎에 말아 싸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준비된 모든 재료를 같이 넣고 둘둘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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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최대한 도톰하게 부치고 시금치나 당근도 가능하면 많이 넣어줍니다.

이럴 때 당근 많이 먹여야죠. 김밥에 들어가는 채소는 듬뿍~

평소엔 당근을 잘 안 먹지만 김밥엔 군소리 없이 잘 먹어 다행이죠^^

 

 

 

 

 

 

 

 

 

 

 

 

 

전날 끓여둔 홍합국과 먹으니 온몸이 따뜻하고 든든합니다.

아이 나갈 때 김밥 한 줄 싸보냈어요.

밥 거르지 말고 잘 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죠.

 

 

 

 

별생각 없다던 녀석이 김밥 2줄을 다 먹고 출근합니다.

시금치는 전날 데쳐두고 나머지는 밥하면서 썰어 볶아내면 되니까 평소에 밥하는 것보다 빨라요.

 

급할 땐 단무지를 사 먹지만 평소에 소금 절임만 해둬도 우린 좀 더 건강할 수 있어요.

달걀이랑 채소를 듬뿍 얹어 건강 김밥 만들어 봤어요.

맛난 주말 되세요~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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