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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9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예쁜 과일 미니타르트

 

 

 

 

 

 

 

 

 

 

 

 

12월의 화려하고 달콤한 과일 타르트

 

 

 

 

 

 

겨울에도 싱싱한 딸기나 키위 등 각종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지난주에 키위를 한 박스를 샀는데 단단해서 베란다에 두고는 깜빡 잊어버리고 있다가

일주일 후에 보니 아주 딱 맞게 숙성이 잘되어 단맛이 돌고 맛있더군요.

키위 시큼한 것은 정말 못 먹는데 알맞게 숙성시키는 게 중요하죠.

 

여름에는 하루 정도 두면 좋고 요즘 같은 날씨에는 일주일 정도 시원한 곳에 두면

먹기 좋도록 알맞게 잘 숙성이 되어 이 상태에서 냉장보관 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과일이 넉넉해서 과일을 이용한 타르트를 만들었어요.

한입 크기의 타르트는 달콤한 과일과 잘 어울려서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화려하게 만들면 좋답니다.

또한, 연말 파티 포드럭 요리로 괜찮아요.

 

과일로 쿠키나 빵을 만들 수 있지만 과일을 가장 예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은 타르트만한 게 없습니다.

과일을 넣어 익히고 위에 다시 과일을 듬뿍 올리면 정말 눈과 입이 즐거운 타르트.

 

 

 

  

 재  료

 

 

타르트 시트 - 박력분 500,  설탕 120,  버터 200,  달걀 노른자 4개,  우유 약 1/3~반 컵

크림 - 달걀 2개, 노른자 2개, 생크림 200, 우유 30,0 설탕 80 (셍크림과 우유양을 약간 조절해도 좋아요)

과일 - 딸기, 키위, 귤, 블루베리, 알프스 오토메 미니사과, 오디 등(딸기와 키위, 사과만 넣어도 됨)

 

 

1. 버터를 부르럽게 크림화 시키고 설탕을 넣고 섞어주면서 달걀과 우유를 넣어 섞어 주세요.

 

 

2. 여기에 체로 친 박력분을 넣고 손으로 보슬보슬 하게 반죽을 하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 주세요.

 

 

 

3. 반죽을 비닐이나 랩을 덮고 밀대로 밀어 줍니다.

-> 3mm 두께로 민 것을 타르트 틀에 넣고 둥근 바닥 구석구석에 반죽이 잘 밀착 되도록 가볍게 눌러주세요.

그리고 윗 부분은 손으로 잘라주면 틀 모양대로 잘라지겠지요.

 

 

4. 딸기는 엄지손톱만한 크기로 썰고 키위나 귤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5. 타르트 시트에 과일을 담아주었어요.

 

 

4. 크림 만들어 채우기 - 크림 재료를 볼에 담고 거품기로 섞어 주고 이것을 타르트틀안에 90% 부어주세요.

 

 

 

미리 예열시켜둔 180도 오븐에 30~ 40분 정도 구워줍니다.(각 가정의 오븐과 양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달라요)

중간에 팬을 앞 뒤로 위치를 바꿔주고 노릇한 색이 나오도록 구워주세요.

 

 

 

약간 부불어 오르면서 잘 구워진 타르트  와성!

잠시 식혀주고 생과일을 얹어주면 되겠지요.

 

 

작은 딸기는 통째로 하나 올려줘도 좋아요.

과일은 취향대로 듬뿍 올려주면 맛도 좋고 겨울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여름에 말려둔 오디와 블루베리, 체리도 조금 올려주었어요.

건 과일의 씹히는 맛과 상큼한 과일맛은 부드러운 타르트와 잘 어울려요.

 

 

 

 

귀여운 한 입 크기의 과일 타르트

 

 

 

 

커다란 쟁반에 가득 담겨진 타르트만 봐도 신나요.

 

 

 

 

 

 

 

제가 갖고 있는 보트형과 둥근형은 크키가 비슷해서 같이 구워줬어요.

크기가 비슷한 것끼리 구워야 타지 않고 잘 구워져요.

 

 

 

 

화려하고 예쁜 과일 타르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포트럭 요리로도 안성맞춤이에요.

가족을 위한  간식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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