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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8 맥주안주나 간식으로 좋은 포포롤 (4)

 

 

손님초대나 간식으로도 굿~~ 

맥주 한 잔 하실래요..

 

 

 

potatoe roll

 

 

 

손님초대나 맥주안주로도 좋은 포포롤 

손님 초대나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포포롤은 누구나 폼나게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오늘 요리는 굿비어공방의 굿비어님의 요리 실력입니다.
요리에 사용되는 베이컨이나 소시지는 직접 만든것이지만 보통은 수퍼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날씨도 좋은 주말에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는 술있는 분위기도 즐기지만 아웃도어 요리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 매우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요리며 맥주 만드는 실력이며 제가 보기엔 완전 달인들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맥주맛을 감별할 정도고 맥주를 찾아 영국에도 갔다온 사람 등등..
누구는 맥주를 200여회 정도 만들었고, 누구는 백 몇회 정도 만들었다고 하니 달인이 아니겠습니까. 

수많은 시간들을 공부하며 만들고, 여러 맥주를 맛보고 했던
 고수들이  만들어낸 맥주맛을 보는 행운에 제 입과 눈이 호강을 했지요. 

맥주안주로도 멋지고 손님초대시에도 어울리는 요리!
자~  멋지고 때깔나는 메뉴를 소개합니다.

 

   

    

포포롤(potatoe roll) 

재료 - 수제 베이컨, 수제소시지, 알감자 

* 베이컨은 수퍼에서 구입하고 수제 소시지 대용으로는
곱게 간 돼지고기에 갖은 양념과
향신료와 빵가루를 넣어 치대서 그걸로 속을 채워도 좋습니다. 

수제 소시지는 돼지고기를 곱게 갈고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생강, 마늘 등으로 양념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우리는 수제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 양념해 둔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1. 먼저 작은 알감자는 박박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에 반으로 잘라 주세요.--> 작은 스픈을 이용해 감자안을 파내세요.
촉촉한 감자라 속이 쉽게 빠져 나온다죠. 둥근 계량스픈을 이용해도 괜찮아요.
속 알맹이는 된장찌개나 국끓일 때 혹은 믹서에 갈아서 감자전을 해 먹으면 좋아요.

 

 

2. 속파낸 알감자 안에 수제 소시지양념한 것을 채워주세요.
수제소시지가 아니라도 곱게간 돼지고기를 양념해 사용해도 좋아요.

   

3. 속파낸 감자 안에 소시지를 소복히 채워주세요.
위에까지 봉긋하게 해서 남은 반쪽의 감자를 맞붙인 후 -->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 
가는 꽂이로 가운데를 꽂아 주세요.

    

 

    

 

4. 돌돌말아논 알감자 베이컨말이는 오븐에 익혀 주세요.

 

 

누구는 감자를 자르고, 누구는 안을 채우고, 누구는 돌돌말고~
이젠 오븐으로 GOGO~~

 

  

5. 아웃도어 시티 그릴에서 120도의 온도로 1시간~ 1시간 20분 정도 익혀 줍니다.
보통은 집에 있는 가스오븐에 익히면 됩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는 모임에는 푸짐하면서서 때깔나는 음식이 좋은데 그럴때 해보시길 권합니다.
오븐이 없으면 전자레지에 해도 되는데 색감이 다소 떨어지는 문제가 있지요. 

그럴땐 마지막으로 소스를 살짝 발라서 2분정도 마무리로 구워주면 때깔 납니다.
소스로는 토마토케첩에 굴소스 약간, 메이플시럽이나 물엿 약간 넣고 곱게 다진 양파를 조금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포포롤이 거의 다 익었을 무렵에 양념장을 발라서 다시 한번 익혀 주면 색이 곱게 나오는데
 중간에 양념장을 다시 발라주면 먹음직스러운 색이 나옵니다. 

포포롤이 익는 1시간여 동안 테이블 셋팅을 하면서 샐러드를 준비합니다.

    

 

꺼내 볼까요~  감자가 익으면 베이컨은 자동으로 익어줍니다. 이젠 꺼내어 접시에 담아 냅니다.

 

    

기름이가 쏘옥 빠진 베이컨의 향과 포삭포삭 잘 익은 감자의 맛이 환상적입니다.
감자와 은은한 베이컨의 향이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곱니다.

    

 

베이컨의 바삭함이 감자의 맛과 부드럽게 어울리면서 식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맥주 한잔 해야겠죠.. 기네스 흑생맥주.. 이 맥주의 매니아도 많더군요.
그러나 친구들이 만든 맥주가 훨 맛있더라는..

 

 

       

그리고 곁들인 샐러드와 참취나물 

 

참취나물 무침- 취나물을 깨끗이 씻어 끟는물에 소금 약간 넣어 데친 후
오이와 새콤달콤하게 무쳤는데 깔끔한게 상당히 맛있습니다.

 

   

샐러드 - 양상치는 손으로 먹기 좋게 뜯어 냉수에 담가 잠시 두었다 건져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외 준비한 야채는 로메인, 사과, 블랙 올리브 그리고 오리엔탈 샐러드 소스

 

    

샐러드- 물기 제거한 야채에 소스를 넣어 살살 두어번 뒤적여 접시에 담아 냅니다.
오리엔탈소스를 끼얹어 주면 상큼하고 아주 발랄한 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합니다.

  

 

오리엔탈 샐러드 소스 만들기 

간장 5TS,  다시마물 3TS, 다진마늘 1ts,  매실액 1ts
레몬즙이나 식초 1ts, 참기름 약간, 참깨1ts
(개인 취향에 따라 올리브 오일이나 다시마물대신 물이나 배즙을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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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롤 들고 샷~  한번 날려 봅니다. 쏘옥 빼먹는 재미도 있고 감자맛이 일품이에요.

 

 

 

 

 멋지고 폼나는 요리로 즐거운 모임을 보낸다면
요리를 준비하는 주인으로서는 그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지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포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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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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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4.1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땡기게 하는 안주네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모이면 참 즐거울거 같아요.
    저는 먹기는 잘하는데~ㅎㅎ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4.2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식할 기회를 한번 주세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