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며요리대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0.15 라면요리대회. 수프 없이 건강 라면

 

 

 

 

 

 

9월에 있었던 라면 요리대회에 참가했던 '국물까지 맛있는 라면'(아래사진)

라면은 재료에 따라 끓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연출되는 재미있는 재료입니다.

 

 

 

 

 

라면요리대회와 내가 잘 만드는 건강라면

 

 

 

 

콩 나 물 해 장 라 면

 

 

라면은 즉석에서 간단하게 누구나 쉬게 먹을 수 있어야 된다는 컨셉으로 만든 콩나물 라면 

수프없이 내 입맛에 맞는 건강라면 만들어 보아요.

 

1. 라면 1개 분량에 맞게 콩나물 약간과 부추를 준비합니다.

 

 

2. 냄비의 물이 끓으면 씻은 콩나물과 새우를 넣고 동시에 라면을 넣고 끓입니다.

누구는 콩나물 대가리가 절대 안 익는다고 했지만

천만에요. 콩나물이 왜 안 익나요?

 

아삭한 콩나물을 원하세요? 그렇다면 콩나과 라면을 동시에 넣고 끓이면

아삭하고 비린내 전혀 없는 콩나물 해장라면이 된답니다.

 

 

3. 콩나물과 새우, 라면과 야채건더기를 넣고 센불에서 4분 30초 끓여 주세요.(라면에 따라 4 분)

스프는 넣지 않았어요. 스프를 넣어 끓이면 재미 없죠.^^

 

 

4. 그릇에 라면을 담고 두반장소스 1큰술을 넣어줍니다.

아삭한 콩나물과 탱글탱글 라면의 맛이란~

 

 

5. 콩나물 해장라면은 어떤 라면보다 시원하고 맛있어요.

 

 

 

 

 

콩나물 해장라면 맛있는 팁

 

* 콩나물과 라면을 동시에 넣고 젓가락으로 섞어 주고 끓입니다.

진라면은 4분30초면 다 익으니까 너무 오래 불에 올려두지 마세요. 아삭함이 사라져요.

 

* 뚜껑닫고 물을 끓이다가 라면과 콩나물을 넣었으면 지금부터 뚜껑을 열고 센불에서 삶아주세요.

비린내가 절대 나지 않아요.

 

.

.

.

.

.

 

 

라 면 요 리 대 회

 

 

 

준비상태, 위생 및 재료들을 점검하고 질문하는 심사위원님

 

9월에 있었던 라면요리대회에서~

 

 

 

우리나라의 라면 소비는 얼마나 될까요?

 

 1인당 32개인 중국이 최고로 많이 먹고 우리나라가 69개로 2위라고 합니다.

라면 소비가 많은 나라는 인구가 많은 중국이 단연 1위고

인도네시아가 2위로 인구비례에 따른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3위, 우리나라는 6위입니다.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1년에 라면 먹는 횟수는 제로였습니다.

라면 값이 몇백 원인지 천원이 넘는지조차도 몰랐다가

앵그리꼬꼬면 프로슈머로 활동하다 보니 라면에 관심이 많게 되었어요.

 

그동안 국수만 먹다가 라면의 간편함에 빠져 요즘은 일주일에 라면을 1개 정도 먹네요.

집에는 라면을 사둔 적이 없는데 요즘 우리 집엔 라면이 늘 비치되어 있습니다.

 

 라면요리의 즐거움은 창의적이라 즐거워요. 이러다 보니 요즘 라면에 맛들려서..;;;

채소나 육류, 해물에 따라 맛과 재미가 있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소스를 이용한 라면 요리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총 300개의 레시피중 20개의 레시피가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에서 다시 6개의 라면요리가 선정이 되었고 전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 화끈한맛 두두라면

 

 

최우수상 상하이 쯔케면 ~                     우수상 이 두반장이라면..

 

 

 

장려상 (이그림)

국물까지 맛있는 두반장 라면

 

라면은 국물맛이란 생각에 멸치와 새우, 다시마로 깔끔하게 국물맛을 내고

라면을 끓여서 그릇에 담고 위에 두반장소스 1큰술 얹었어요.

소스는 두반장에 양파랑 채소를 곱게 다져  넣고 유자청 1큰술을 넣었어요.

소스와 라면을 섞어 드세요. 뒷맛이 정말 깔끔해요.

그리고 국물은 국물대로 간이 맞고 칼칼함이 느껴지면서 깔끔합니다.

저는 라면을 만들 땐 채소를 넉넉하게 넣으려고 하고 스프없는 라면을 선호합니다.

스프를 넣으면 제가 할 일이 없잖아요. 물론 맛도 끝내주고요.^^

 

    

 

 

 

 

간단한 자신이 만들 라면의 설명을 하고 라면을 맛나게 만들어서 심사위원에게 갖고 가면

몇 분의 심사위원들이 맛을 보시고 질문도 하고 그럽니다.

 

 

심사위원님이 소스에 유자청 건더기 다져 넣은 이유를 묻길래

두반장 소스가 짭짤하고 맛이 강해서 부드럽게 하고 맛깔스런 맛을 위해서 넣었다고 답했어요.

 

간장을 넣어 맛이 짠 음식엔 레몬을 한방울 넣으면 싱겁게 되고 맛도 좋아지거든요.

전 작년에 만들어둔 유자청을 사용해봤더니 은은한 향이 나고 맛깔나더군요.

 

 

       심사위원님들          

 

라면요리가 즐겁고 많은 사람들과 요리도 해보고 제겐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

 

 

저는 국수류를 좋아하는 이유는 창의적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좋아합니다.

멸치 국물을 내서 만들면 시원한 국물의 국수가 되고

김치를 송송 썰어 얹어주면 얼큰하고 깔끔한 국수가,

고추장을 넣으면 비빔국수가 되고

참 다양하게 국수를 만들 수 있어 어느 날은 국수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정도면 국수나 라면가게 해야 되는거 아니얌~

라면이나 국수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Posted by 이그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