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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2 오븐에 구운 또띠아와 햄으로 만든 브런치, 나만의 소스 만들기

 

 

 

 

 

 

 

 

또르띠야(또띠아)와 매콤하고 맛있는 나만의 소스 만들기

 

 풍미가 가득한 소스예요.

 

 

 

 

전 개인적으로 마요네즈 소스나 시판되는 단맛이 많은 소스는 좋아하지 않아서

올리브오일이나 발사믹크림소스와 간장소스를 주로 먹는편입니다.

 

단맛이 있어야 될 음식엔 달아야 마땅하지만 요즘 나오는 소스류들은 단맛이 너무 강하고

입에 잘 맞지 않아서 소스를 만들어 먹는데 오늘도 그렇게 시작해 만들어낸 소스예요.

 

만들고 보니 헉~

너무 맛있더란 말이죠. 히~

증말 이냐고요? 레시피대로 해보시고 맛없으면 책임집니다. ㅎ~

 

또띠아를 꺼내놓고 고민하다 만든 소스.

소스와 어울리는 또띠아를 구워만 주면 되는주말 간단 브런치.

자... 그럼 매콤한 소스부터 만들어볼까요.~

 

 

 

 

 매콤한 홈메이드 소스 만들기

 

재  료

 

또르띠야(또띠아) 5개, 견과류 (호두 2개, 통 아몬드 8개, 피스타치오 7개)

 건고추 1개, 오이피클 약간, 오렌지 반개 정도, 마늘 1큰술, 생강 반 큰술

발사믹크림 1큰술, 머스터드소스 2큰술, 물 2큰술

 

 

견과류는 호두나 아몬드만 넣어도 되고 건고추 대신 고춧가루 1큰술 넣어도 돼요.

오이피클은 가을에 만들어둔 것으로 식초와 설탕이 거의 없는거예요. 시판되는 것은 물에 씻어서 사용하세요.

 

1.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발사믹크림소스, 머스터드소스와 물 2큰술을 넣고 2~3분정도 곱게 갈아주세요.

 

 

2. 곱게 간 소스는 매콤하면서 개운한 맛이 좋아서 고기와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돌면서 깊은 맛이 나는게 참 맛있어요.

 

 

소스가 만들어졌으면 이제 맛있는 구운 또띠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했던 또띠아를 꺼내니 딱 5장 남아 있는데 이거면 4명이서 먹을만한 양입니다.

 

 

 

 

바삭바삭 오븐에 구워진 또띠아와 매콤한 소스 만들기

1. 또띠아 5장과 수제햄이랑 안심 바베큐햄을 준비했어요.

 

 

2. 또띠아는 냉동에서 꺼내면 금방 녹는데 이걸 큼직하게 손으로 찢어 오븐용 넓은 그릇에 담아주세요.

또띠아와 소시지와 햄은 굽는 시간이 다르기에 각각 따로 굽는게 좋지만

전 또띠아위에 햄과 소시지를 적당하게 썰어 올려서 한번게 구워주었어요.

 

 

3. 소시지는 한입크기보다 약간 크게 썰고 안심햄은 결대로 찢거나 썰어서 또띠아위에 담아줍니다.

위에 붉은색과 노랑색 파프리카를 조금 올려주었어요.

예열한 130도 오븐에서 그릇을 중간에 넣고 8분 정도 구워줍니다.

또띠아를 노릇하도록 구워주면 바삭하고 맛있어요.

 

 

 

오렌지 정과도 바삭한 또띠아와 잘 어울리더군요.

 

 

 노릇하게 구워져 나온 또띠아는 마치 쿠키같이 고소하면서 바삭거립니다.

위에 알프스 오토메 미니사과 썰어 올려도 좋고요.

 

 

 

 

 

 

매콤 소스가 1컵 정도 되는데 구운 또띠아랑 다 먹었어요. 소스가 남을 줄 알았는데..

 

 

소스를 아낌없이 푹 찍어서 먹거나 또띠아에 소스를 발라서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딸기와 블부베리를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어요.

 

 

 

 

새로운 2월의 시작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고 싶더군요.

 

마치 카페에 앉아 있는 것처럼..

 

 

 

뜨거운 커피와 또띠아 햄이 있는 주말입니다.

 

 

 

 

 

 

오븐에 구워 바삭한 또띠아와 간편하게 썰어준 햄과 소시지로 주말 브런치를 즐겨 보세요.

 

커피 한 잔 잊지마세요.~^^*

 

 

다음 view 포토 동영상에 베스트로 선정되었어요.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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