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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7 스테미너에 좋은 셀러리 디저트 (1)

 

 

 

 

 

  

셀러리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예쁘고 간단한 디저트~

 

 

 

 

엊저녁 입이 심심해서 안주겸 디저트로 만들어 봤어요.
딱히 준비된 것이 없어서 냉장고에 있는 채소통 열어 샐러리만 꺼냈습니다.
요즘 보름나물로 3일정도 먹느라 준비된게 없어 셀러리로 할 수 있는 간단 디저트입니다.
   

맥주 한잔 하려는데 딱히 안주감으로 먹을게 없어서 만든 것입니다.
셀러리, 달걀, 사과만 준비하면 만들 수 있는 디저트.

  

 

   

셀러리를 그냥 먹기란 부담스럽지만 이렇게 만들면 여러개 먹게 되더군요.

 

  

 

 

예쁜 사과

 

 

  

제가 만든 오곡밥과 나물을 보고 어느분이 쓴 댓글을 보니
" 등꼴빠지겠다. 한가한사람들이나 하는거지" 라고 썼더군요. ^^;; 

전혀 요리를 안해본 사람이라면 등골빠지는 일이 될 수 있겠지만( 한번도 안해봤으니 당연하겠죠)
9가지 나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저녁준비 하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사과깎은 것 역시 매우 간단해서 한접시면
남들이 사과 깎는 시간이랑 거의 같답니다.
이것도 안해본 사람이라면 등꼴빠지는 일이 되려나요? ㅋ~ 

다만, 제가 하는 것은 수시로 이렇게 사과를 깎는다는 겁니다.
평소엔 껍질까지 먹기때문에 대충 썰어 먹지만 가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감각을 잃어 버릴까봐..손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함이죠.

 

 

    

 

 

 

 

 

 

  

사진만 봐도 할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학 럭셔리힌 디저트

 

   

 

 

디저트 만들기

   

달걀노른자 3개, 셀러리 2줄기, 콜라비 1/4개, 사과 반개, 배 반개,
블랙올리브 2개, 마요네즈소스 5큰술

  

 1. 달걀은 삶아서 노른자만 체에 내려서 마요네즈소스를 넣어 섞어 줍니다.-> 짤주머니에 넣어주세요.
2. 셀러리의 맨 아랫부분에 줄기는 질기면 국물내는데 사용하고 그 윗부분부터 사용하세요.
 토란줄기 벗기듯이 셀러리줄기를 벗겨주거나, 칼로 거친부분을 얇게 저며주세요.--> 이것을 6cm길이로 잘라 놉니다. 

 

3. 사과와 배는 6등분해서 길이로 칼집을 3줄 그어주고, 가로로 격자무늬를 내서 한칸씩 껍질을 벗겨줍니다.
4. 블랙올리브는 슬라이스 합니다. 

 

       콜라비와 월명산 사과   
               


5. 셀러리 줄기 안쪽에 과일이 잘 앉혀지도록 마요네즈소스를 조금 바르고
--> 과일과 콜라비를 작게 썰어 올려주고 --> 짤주머니를 이용해 마요네즈소스를 짜줍니다.
토핑은 취향대로 하세요.

  

  

 

  

 

블랙 올리브와 붉은 래디쉬 한개씩 올려 아름답게 마무리 합니다.

   

 

 

  

셀러리가 남성에게 좋다는 말을 오래전에 들어서 검색을 해보니 혈액순화기에 좋고 강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뇌신경활동을 좋게 하고 피로를 회복시켜서 스테미너를 좋게 합니다. 

연한 부분으로 했더니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향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디저트로 혹은 안주로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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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2.0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와 배를 깍은 모습도 예술입니다
    차가운 화요일을 따스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