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뒷다리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2.08 돼지고기&콩 구이,조림

 

돼지고기 구이조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서로 맛이 어울려 몸속에 이롭게 작용을 해야 궁합이 맞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최근 식약청에서 우리의 돼지고기(한돈)과 찰떡궁합으로 꼽힌 새우젓, 표고버섯, 콩 제품은 돼지고기의 소화를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뒷다리살로 준비해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조려준 돼지고기예요.
지방이 적은 뒷다리살은 팬에서 노릇노릇하게 만든 후 조림을 하면
겉은 애들이 좋아하는 햄같은 식감이 나면서 안은 삼삼하게 간이 밴 맛있는 돼지고기 구이가 된답니다.

  

 

   

  

돼지고기 통 조림구이 

돼지고기& 콩 구이, 조림

  

  

뒷다리살 1200g
조림장 - 물2컵, 진간장2/3컵, 비트효소 1/3컵, 월계수잎3장, 통마늘 7개,
통후추, 생강 약간. 불린 메주콩3큰술, 검정콩2큰술

  

1. 뒷다리살은 무명실로 묶어 주고 --> 후라이팬에 앞, 뒤, 그리고 옆면을 모두 익혀 줍니다. 

2. 팬에 노릇하게 익힌 돼지고기(소요시간 약20분) 

3. 노릇하게 익힌 고기는 냄비에 조림장을 붓고 조림을 시작합니다. 중간에 불린콩 넣어주세요.(아래설명참조) 

4. 중약불로 약 50분 정도 익혀 주는데 도중에 조림장을 끼얹으면서 익히고 가끔 뒤집어 주세요. 

5. 설탕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윤기나고 맛이 있어요. 설탕대신 효소를 조금 넣어 주었어요.
효소가 없으면 설탕을 몇숟갈 넣어주세요.

  

 

 

이렇게 만든 돼지고기 조림은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잘 썰려서 식탁에서 즉석에서 썰어 서빙하면 좋아요. 

위에서 설명했지만 아래 큰 사진으로 설명을 곁들입니다.
사진을 보면 감이 오잖아요~

감 잡았어~~^^

  

* 돼지고기 1200g (양이 적으면 시간이 단축됩니다)
팬에 노릇하게 굽기 - 소요시간 20분
조림장으로조림 - 소요시간 약50분

   

1. 팬에서 실로 묶은 고기를 노릇노릇하도록 색을 내주면서 겉면을 익혀줍니다.

  

2. 겉면을 노릇하게 한 돼지고기를 냄비에 넣고 양념장을 넣고 고기를 뒤집으면서 사방면을 익혀주세요.
30분 후에 불린콩을 넣어서 같이 조림을 하면 콩도 먹을 수 있고 고기맛도 연하면서 좋아져요.

  

3. 양념장이 자작하게 졸아 들면 삶아논 메추리알 넣고 잠시 후에 불을 꺼주세요.
콩도 고기도 모두 윤기가 흐르면서 식감이 좋은 황금갈색이 되면 접시에 썰어 냅니다.

 

   

식양청 발표에서 돼지고기는 콩제품과 같이 드시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불린콩을 넣고 마지막엔 예쁜 연두색 완두콩을 넣어주면 참 이뻐요.
 

 

   

 

 

   

 예쁜 사과 - 메추리알을 삶아서 조림장에 같이 넣어 조려주세요.

 

   

 

 

 

 

샐러드, - 치커리와 허브잎, 셀러리는 발사믹소스를 얹거나 고기와 같이 곁들여 드세요.

 

 

 

 윤기나는 메추리알에 깻잎줄기를 꽂아주었어요.^^

 

  

 

 

 

  

 

우리집 저녁식탁 - 돼지고기 조림과 양배추쌈, 김치..

 

 

 

 

 돼지고기 조림은 즉석에서 썰어도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썰어져서 뜨거울 때 드세요.

  

 

 이렇게 조림한 것은 비계가 얼마나 쫄깃하고 맛있는지,
평소에 비계를 전혀 먹지 않는 사람도 다 먹더군요. 

조금 넉넉하게 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뎁혀 드셔도 좋아요.
저렴하고 지방이 거의 없는 저지방 고단백 부위인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맛있게 드세요.

 

  

  

 

'맛, 맛에 대한 보고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쫄깃한 떡피자  (1) 2012.02.16
카나페만들기  (1) 2012.02.10
돼지고기&콩 구이,조림  (0) 2012.02.08
스테미너에 좋은 셀러리 디저트  (1) 2012.02.07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0) 2012.02.03
시래기 나물 삶기, 시래기 엮기  (0) 2012.02.02
Posted by 이그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