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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8 양상추 햄 샌드위치 맛있는 비결

 

  

작은애가 인사동에서 졸업전시를 시작했고 금년도 마무리 되가고 있군요.
바쁜일이 있어 점심먹을 시간이 없다길래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드는 것도 밥하는 것 이상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샌드위치는 그 종류도 많고 맛 또한 재료에 따라 다양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채소만 넣거나 육류, 과일 등 멋지게 연출하면 간단하게 넣어서 먹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학생 도시락으로 좋은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전날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빵에 넣어 주기만하면 되는 샌드위치예요.  

흔히 샌드위치는 속의 재료가 맛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샌드위치 잘 만드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샌드위치는 빵이 첫째 맛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맛있는 빵으로 속의 재료와 소스만 잘 맞는다면 그게 최고의 샌드위치라고 말을 합니다.

     

재 료

  식빵과 채소(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세요), 둥근햄, 치즈
소스 -  다종 머스터드와 마요네즈소스 약간,

  

재료 준비 -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어느것이나 가능하니까 씻어 물기 제거하고, 햄은 슬라이스 했어요.
소스는 마스터드와 마요네즈 소스를 알맞게 섞어 사용하면 부드럽고 좋답니다.

   

저는 쌈채소 몇잎 남아 있어 준비했어요.

   

 만들기 - 마요네즈와 다종 머스터드소스를 거의 동량으로 섞은 것을 식빵에 바르고
양겨자잎 한장을 올려 놓고 햄과 채소잎등 각각의 취향대로 올려 주세요.
양겨자잎 한장 넣어 주면 맛이 독특하면서 굉장히 맛있답니다. 

 

햄을 넣어줄 때는 둥근햄을 반으로 접어 3개 넣어 줍니다. -->이 위에 양상추를 넣고 빵을 덮어 주면 완성~

  

 

양상추와 햄, 치즈가 어우러진 샌드위치

  

 

 

  

 

아이 학교갈 때 넣어주면 잘 먹겠죠. 

   

 

랩으로 말아서 작은 통에 넣어주었어요,

  

 

  

  

샌드위치 맛있는 팁 

 이것만 알아도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맛의 기본 - 흔히들 김밥을 맛있게 싼다고 힘을 주어 열심히 꽁꽁 말면 먹을 때 너무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맛이 없고, 초밥도 약 250알의 밥알이 적당히 있어야 최상의 맛을 준다고 하잖아요.
밥알이 너무 적으면 흐트러지고 밥알이 너무 많으면 딱딱한 식감이 맛을 떨어지게 하죠. 

샌드위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채소를 넣으면 적당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씹히는 식감이 전해져 옵니다.
채소는 적당한 볼륨감이 있어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위에 무거운 것으로 눌러 마무리해도 무리가 없습니다만
햄이나 계란, 감자으깬 것을 넣어 만든 햄은 공기층이 없어 식감이 떨어지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1. 은 그날 구워나온 것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고, 슈퍼에서 살 때는 가능하면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세요.
2. 채소와 햄 등이 어우러져야 맛있는 샌드위치가 됩니다.
3, 다종 머스터드를 사용할 때는 양겨자의 씹히는 식감이 거칠기 때문에 이럴 땐 마요네스소스를 섞어 사용하세요.
4. 햄을 펼쳐 넣는 것보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둥글게 말아서 넣어 주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아삭한 양상추의 맛과 양겨자잎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진 샌드위치
인기 짱이였답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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