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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1 햄 포포롤, 애들이 좋아하는 감자와 햄

 

노란 감자안에 다진 햄과 양파를 수북히 넣어 만든 '햄 포포롤~

 

 

 

 

 

속이 노오란 감자와 노릇노릇 익은 치즈의 햄포포롤은 아이들이 한개씩 집어먹기 좋아요.

 

 

 

  

 가을 감자는 쪄먹거나 밥에 넣어 쪄먹어도 포삭하니 참 맛있지요. 

*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나트륨 흡수를 방지하기 때문에 성인들에게 좋답니다. 

콜레스테롤 혈당 낮춰주는 식품으로 고혈압이나 당뇨에도 좋다고 합니다.

 

    

 

삼색 감자 햄 포포롤 만들기 

 세가지 색의 감자로 만든 햄 포포롤

  

  

재 료 

* 감자- 세가지 색의 감자 (일반 감자, 자주색 감자, 속이 붉은감자), 햄, 양파, 돼지고기 약간
* 돼지고기 양념 - 곱게 썬 돼지고기에 소금과 바질잎 다진것, 후추와 참기름 넣고 양념을 합니다.  

* 일반 감자로 해도 맛이 다르지 않지만 속이 노오란 감자와 속이 복숭아같이 붉은 감자로 하면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식욕이 당기고 참 이뻐요. 

속이 붉은 감자는 알 자체가 알감자처럼 작아서 포포롤 하기엔 딱입니다.
속이 노란 큰 감자는 반으로 잘라 사용했어요.

  

 

  

주재료인 감자와 양파, 햄 - 햄은 100% 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어서 안심이 되어 좋고
쫄깃한 육질의 식감이 맛있더군요. 소스도 들어 있고 다양한 햄 선물셋트는 요리에 따라 입맛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니 참 좋더군요.

  

 

 

 

* 세가지 색의 감자- 아이보리, 노오란, 복숭아빛 세가지의 색이 아름다워서 식탁에서도 빛을 냅니다.
감자는  껍질째 사용할거라 깨끗이 씻고 감자는 눈은 칼끝으로 살짝 도려내고 반으로 잘라 작은 수쿱으로 속을 파냅니다.

  

 


 1. 햄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채썰어 곱게 다집니다.
2. 속파낸 감자는 국이나 찌개에 사용해도 좋고요. 저는 당근과 같이 곱게 다져서 속재료로 사용했어요.
3. 양파도 곱게 다집니다.

 

 


 4.재료에 양념 하기 - 굴소스 1큰술, 소금, 바질잎 약간, 오레가노 1큰술, 후추, 참기름, 빵가루 반컵을 넣고 섞어주세요.

 

 


 5. 감자안에 재료를 수북히 넣고 살짝 눌러 납작하게 해서 나중에 치즈 얹을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6. 미리 예열한 180도 오븐 중간칸에 넣어 20분간 익힙니다.
--> 감자가 다 익었으면 이때 치즈를 얹어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익혀 주면 완성입니다.

    

  

 

노릇노릇 다 익었어요~

 노릇하게 치즈가 흘러 내리고 잘 익은 햄 포포롤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햄 포포롤~ (탁구공만한 크기의 자주감자)

  

 

 

 

 

 

 

 

 

 

남은 속재료로 만든 감자스테이크 

 

햄 포포롤에 넣었던 재료가 조금 남아서 여기에 다진 돼지고기 넣어 빚어서 밥반찬으로 드세요. 완전 별미~ 

 남은 재료로 햄 감자 테이크 3개 만들었어요. 밥반찬으로 먹으니 별미더군요.
* 둥납작하게 빚어 밀가루 묻혀 기름두른 팬에 중약불로 노릇하게 익혀 줍니다.

 

 

 

 

둥근 감자스테이크위에 소스 얹으면 밥과 함께 한끼 식사로도 좋아요.

 

   

알이 작은 감자는 이렇게 햄 포포롤로 해먹으면 손님상에도 좋고 아이들도 참 좋아합니다.
 야들야들 식감이 좋은 햄을 넣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우리애들도 넘 좋아해서 가끔 구입하게 됩니다. 

100% 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안심이 되는데 먹어야 될 문제라면 한돈의 햄으로 먹는게 좋겠지요.
  포포롤 만들면서 조금 남은 재료는 둥글게 감자 스테이크를 만들어 소스얹으면 정말 멋진 요리로 탄생됩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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