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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1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깊어가는 가을.. 황금들판에 누런 벼가 익고  수확해서 얻은 귀한 우리의 쌀!!
가을 햇살이 따가운 행사장엔 오전부터 많은 학생을이 모여 있더군요
2007년 11월 11일 충무로의 남산 한옥마을에는 노란 옷을 입을 어린이들의 재갈거림과 속에
농림부 주회< 사단법인 한국쌀 가공식품협회>의 주관으로가래떡 데이 이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3개의 초등학생 5학년 학생 795명과 어른들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오늘 만드는 가래떡의 총길이도 1111m입니다


WTO협정에 의해 불가피하게 수입되는 MMA (가공용 쌀) 을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쌀시장 개방 충격을 흡수하는 전 방위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식품혐회에서는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생산판매를 활성화하여 새로운 쌀 수요창출로 우리 쌀 소비를 촉진 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단체장님의 인사 및 행사 운영자님들의 인사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쌀 사용현황을 보면 작년 한해에 가공식품과 주정용으로 사용된 수입쌀 물량은 268.207톤 입니다. 가공식품용 수입쌀의 연도별 사용량은 2007년을 기점으로 10만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우리쌀이며 오늘 가래떡 행사는 우리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오늘 사용된 쌀은 다섯가마입니다




오늘 가래떡 데이에 참석한 초둥학교는  송파 신가초등학교,  남양주 금교 초등학교,
안양 부안 초등학교  학생등 총 795명의 학생들이 한마당 축제에 함께했습니다




                                          가래떡 만들기


단호박으로 색을 낸 가래떡 - 제병기에 단호박 떡을 넣고


흑미 - 흑미를 이용하면  아주 이쁜 보라색의 가래떡이 나옵니다


백련초를 이용한 떡입니다 -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백련초는 열에 약해서 익히면 색이 약해지죠.
 오늘 만든 떡을은 색깔이 이뻐서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익힌 반죽을 제병기 홀에 넣고 빼면 굵은 가래떡이 나옵니다.이걸 물에 넣었다 건져냅니다
물에 넣었다 건져야 서로 붙지 않겠지요


제병기에선 계속 가래떡이 뽑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길이가 길어서 지그재그 형식으로 놔야겠지요


운영진들이 떡을 가지런히 놓고 있습니다 사진은 백련초 가래떡







흑미로 색을 낸 보라색 가래떡. 진달래색의 백련초, 이용한쑥 가래떡, 단호박 이용한 가래떡그리고 흰떡 이렇게 다섯가지의 색을 낸 우리의 가래떡입니다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 1111m의 가래떡을 입에 물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남은건 싸가서 어머니도 드리고 굳으면 썰어서 떡국이나 떡볶이를 해서 먹어도 되겠지요



금방 만든 가래떡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학생들..주최측에서 나눠준 선물까지 챙기고 이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쫄깃한 가래떡이 무척 맛이 있다고 하더군요


행사가 거의 끝날 무렵 무대에서는 우리의 전통 무술인 택견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고 남산 한옥마을 정문을 향해서 걸어오는데 잘 익은 늙은호박이 참 이채로웠습니다 서울의 중심지에서 불 수 있는 노오란 호박이 가을의 풍요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이땅에 태어난 우리는 우리쌀로 만든 식품을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 땅에서 난 우리 음식을 찿는건 유전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지요 요즘은 쌀로 만든 카스테라도 나왔고 쌀로 만든 케이크도 있고 쌀로 만든 먹거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떡 카페에서 나오는 각종 떡은 먹기도 아까울 정도로 이쁘고 몸에도 좋답니다 밀가루보다 더 우수한 떡 (쌀)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겠지요 한낯의 가을 햇살이 어찌나 따갑던지 땀이 나더군요워낙 많은 취재진들에 둘러 쌓여서 진행하는데 애쓴 주최측 한국쌀 가공협회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수고 하시는 분들의 사진은 파이로 만들었습니다.  egrim



스크랩은 여기서 -->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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