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림

이그림과 친구들 2011. 1. 23. 00:15

 

 

  

영하의 날씨에 멀리 기차여행을 떠났지요.
너무 추워서, 너무 더워서란 상황을 그닥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춥고 눈보라치는 날을 두려워하진 않습니다.
살면서 그런 날이 어디 한두번인가요. 

손에 잡힐 듯 스치는 창밖의 눈덮인 나무와 산..
난방라인에 발을 디딜 수 없을 정도로 기차의 난방은 완벽합니다. 

 

온통 얼음덮힌 빙하같은 풍경에 겨울을 실감하면서
쉼없이 기차는 달리고.. 

내 생전 이렇게 추운날은 처음이고
내 생전 이렇게 오랜시간 쉬지않고 기차를 탄 적도 역시 처음입니다. 

아름답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떠난 기차여행.. 

2011년 1월 중순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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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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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1.2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여행 참 좋지요~
    일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1.2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로 가셨습니까?^^
    저는 주말에 고향(여수)을 기차타고 다녀와서 긴~ 기차여행을 한 셈이 됐습니다.
    멋진 여행 잘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