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애호박전 

1000원으로 겨울 별미반찬

 

 

  

 

겨울에도 애호박이 싱싱하고 달달한 것이 신기합니다.
야채만 파는 싼 곳이 있다길래 탱탱한 애호박 한개에 1000원에 샀습니다.
(보통은 1300원~1500원 정도) 

싱싱하고 값이 저렴해서 하나 샀습니다.
요즘 시금치나 대파가 워낙 비싸서 나름의 자구책으로 대파대신 양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호박을 그냥 부침으로 해도 좋은데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
 냉동실에 있던 고기를 조금 꺼내서 준비했어요.

 

 

재 료 

애호박 3분의1개,   쇠고기 약간,  소금,   후추,  허브가루 약간, 밀가루 약간

쇠고기는 다져서 소금 후추 허브가루를 넣어서 양념합니다.
고기없이 호박만 부쳐도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애호박은 0.5cm 두깨로 썰어 주세요.

호박에 밀가루 살짝 입히고 양념한 고기를 얇게 올려서 밀가루 무친 호박을 맞붙여줍니다.

 밀가루 발라서 계란물에 적신 후에 팬에 익힙니다.

둥근 테두리 부분을 한줄로 세워서 앞뒤로 왔다갔다 둥글리면서 익혀주세요.

익숙하지 않으면 두개씩 돌려도 좋고요~

 

 팬에 지지면서 실고추를 고명으로 올려 익히면 아름답게 됩니다

 

 

  

 

맛있는 팁

* 애호박에 실고추와 파슬리 가구를 조금 뿌려주면 색과 맛이 좋습니다.
겨울에 푸른색의 식품으로 비타민 섭취를 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세요. 

* 호박에는 소금간을 하지 마세요.
그래야  숨이죽이 않아 싱싱하고 도톰하게 잘 됩니다.  
밥반찬으로 달달하고 아삭한 맛이도는 애호박~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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