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채색화 작업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저의 그림은 눈이 빠질정도로 꼼꼼하게 하는 것도 상당합니다.

   100호 작품도 그랬고, 80호도 그랬고..

   가끔은 시답잖은 걸로 시간을 낭비할 때도 있지요.

 

   주문에 의해서 해마다 가을들어 시작하는 연하장을 그렸었지요.

   일일이 한장씩 그려서 보통 200장~300장을 그렸었는데 바쁜 일정탓으로

   10년정도 하고 몇년전에 중단해버렸습니다. 

 

   처음에 토끼를 도안식으로 그렸는데 그게 12년전이니..

   그때의 작품을 남기지 못한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누군가 간직할 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일반인이 갖고 있을 가능성은 별루 없으니..

   오래전 그림을 저도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하긴 저의 작품이 들어 있는 도록을 다 버린적도 있으니 그게 먼 대순가요.

   그만둬야지 하다가 돌아서서 다시 붓을 잡고,, 남은건 개인적 도록만 있습니다.

 

   금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계획은 잘 이루어지셨는지요. 그리고

   내년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요.. 

   금년에 무슨 계획이 있었나 딱히 생각나지 않은걸 보니 저는 무계획으로 살았나봐요.

   그냥 사는 거죠.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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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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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2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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