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꼴뚜기와 멸치 볶음

  

 

이름도 예쁜 꼴뚜기

  

 

꼴뚜기와 멸치 

맛있는 건어물을 고르는 요령이 있다면
'짜지 않는걸 선택' 하는게 관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아무리 맛있는 건어물이라도 짜면 맛이 반감됨은 믈론이거니와 좋은 현상은 아니니까요.
싱싱한걸 고르면 자연 짜지 않고 윤기가 있어 볶아도 맛있는 반찬이 되더군요. 

결혼전에 울 엄니 하시는 말씀으론 김은 돌(조개껍질)만 없으면 먹을 수 있다며 돌없는 김인가를 제일 먼저 살피셨지요.
오래전엔 돌있는 김도 꽤 있었거든요.

 

  

별미요리

 꼴뚜기 볶음

   

삼성역에 일이 있어 갔다가 때마침 전라도에서 올라왔다는 건어물을 전시판매하고 있더군요.
생긴게 하도 귀여워서 사왔는데 가끔 밑반찬으로 먹으니 맛도 있고 밑바찬으로 좋습니다.

  

재료

꼴뚜기1c  고추기름2~3큰술   마늘2찻술  슬라이스 아몬드2큰

 

1. 티가 없는지 살펴봐도 티 하나 없는 꼴뚜기네요. 뜨거운물에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탁탁 털어 줍니다.

2. 팬에 기름 두르고 볶는데 오래 볶으면 딱딱하니까 적당히 3분정도 볶아 주세요.

 

 

3. 볶아 졌으면 불을 끄고 만들어둔 고추기름넣고, 마늘과 매실청, 아몬드를 넣고 섞어주세요.

고추기름 없으면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어도 됩니다.

 

 

그냥 집어 먹어도 삼삼한 꼴뚜기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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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볶음

  

멸치볶음

재료- 멸치1c  해바라기씨 2큰술  매실청3큰술  마늘2찻술

 

 

1. 팬에 멸치를 넣어 볶아 줍니다.

2. 볶아진 멸치에 나머지 양념을 넣어 섞어줍니다.

식은 후에 통에 넣어 보관하시면 일주일 먹을 반찬이 되겠지요.

  

 

맛있는 팁

* 꼴뚜기와 멸치는 소금간이 된거라 다른 간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 진간장 반숟갈을 넣어도 되는데 우리집에선 이런 마른 밑반찬을 밥먹을 때 한숟갈씩 먹기 때문에 간은 하지 않았습니다. 

* 물엿을 약간 넣으면 멸치와 재료들을 서로 연결을 시켜주기 때문에 양념이 겉도는 것을 방지합니다

기호에 따라 물엿을 한숟갈 넣어도 좋습니다. 

* 꼴뚜기와 멸치, 두가지를 동시에 볶으면 팬을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뜨거운 밥해서 김장김치랑 꼴뚜기랑 멸치만 드시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별미예요.

 

멸치와 꼴뚜기볶음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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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0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12.2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뚜기 먹고
    꼴깝 한번 떨어볼까요~ 그러면
    꼴볼견이겠지라~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