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주말에..


   

 

  

마당엔 노란 가을국화가 소담스럽게 피어 포근한 겨울을 즐기고 있고
매실과 석류나무엔 마른잎만 덩그렇게 달려 있습니다. 

  

몇달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얘기들을 했지요.
직업이 아닌, 자기가 꼭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정, 의리, 사랑..  이 모든것이 사람과의 관계형성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친구들과 반나절 동안 붙어 있다가 점심과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쓸쓸하다 하면 이 보다 더 쓸쓸할 순 없고,
섭섭하다고 생각하면 이 보다 더 섭섭할 순 없고,
괜찮다 괜찮다 하면 견딜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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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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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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