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과파이~  

 달콤한 사과가 듬뿍, 미니 사과파이
 쪼물딱 거리기만해도 맛난 사과파이 만들기~

  

    달콤하고 귀여운 미니 사과파이

한입에 쏘옥~~ 달콤한 사과가 듬뿍..

  

밀대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으로 맛난 파이 만들어 보세요~ 

효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식물성 섬유인 펙틴이 있어요. 펙틴은 혈당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당뇨환자, 대장암 고열압 에방에도 좋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고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먹는게 좋고요.
여성들에겐 피부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데 칼륨과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사과속의 식이섬유는 칼륨과 인이 결합해 혈압상승의 원인인 나트륨 성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 상당히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겨울과일로 으뜸인 사과로 파이를 한번 만들면 보통 사과 5개가 사용되는데 이렇게 몇번 사과파이를 만들었더니
사과 한박스가 금새 동이날 정도로 사과를 많이 먹게 됩니다.
며칠전에 블로거 비바리님이 보내준 사과 한박스는 이렇게해서 다 먹었습니다. 바리아씨 고마워요~ ^^ 

  

잘 구워진 미니 사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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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파이반죽부터 만들어 볼까요~

1. <파이반죽하기>

 

재료 - 박력분230g    땅콩가루10g   아몬드가루20g   버터100g    슈가파우더70g  
 소금약간   계란(小)1개   노른자 2개(파이위에 바를 것) 

1. 실온에둔 버터를 부드럽게 하고 여기에 체친 박력분과 슈가파우를 넣고 손으로 비벼주세요.
2. 땅콩가루와 아몬드가루, 계란, 소금을 넣어 반죽을 해서 즉석에서 만들어도 좋고 냉장보관해서 필요할 때 만드세요. 

* 땅콩가루나 아몬드가루를 넣으면 맛이 부드럽고 고소해요.
 이 작은 크기의 파이껍질(타르트)은 방산시장에서 한팩 (12갠가 20갠가 기억이 안나지만..) 5천원이 넘어요.
인건비 때문에 상당히 비싸지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애플파이를 같이 만들어 볼까요~~ 

파이 혹은 타르트라고 하는데 바삭한 맛과 안에 재료가 들어간 이것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미국식 발음으로는 '파이' , 프랑스식 발음으로는 '타르트' 라고 합니다.

   

 

2. <사과조림 만들기> 

냄비에 사과와 섵탕을 넣어 조립니다. 

조리면서 마지막에 시나몬을 넣어주세요.  

재료 - 사과 5개   설탕 60g   시나몬1큰술~2큰술 

 사과조림 만들기 - 1.사과는 은행잎 크기로 작게 썰어 냄비에 담고 설탕넣어 조리면서시나몬 넣어줍니다.
사과는 한번 끓이면 그 양이 반으로 줄었다가 조리면 다시 1/3 정도의 양으로 줄어요.
사과 자체가 달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으니까 조금만 넣어 주세요. 

2. 너무 오래조리지 말고 적당히 조리세요.
저어주면서 약 10분정도 강불에서 조리면 갈색의 시나몬향과 사과의 달콤한 향이 배어서 마구 퍼먹고 싶답니다 ^^; 

전 완전 큰사이즈의 시나몬을 갖고 있는데 작은양의 시나몬을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3. <팬닝하기> 

1. 파이반죽을 밤톨만큼 떼어서 손바닥에서 둥글게 한두번 굴린 다음에
작은 틀에 넣고 반죽이 펴지도록 손으로 눌러주세요. 여분의 반죽이 위로 약간 올라오면 좋아요.
(여분으로 뚜껑이 필요없이 양쪽을 맞붙여주면 간편합니다) 

2. 사과조림을 작은 수저로 떠서 소복히 담아 주세요. 

3. 사과를 많이 넣으면 맛은 있지만 만들기가 까다로우니까 적당하게 올려 주세요.   

4. 파이 뚜껑 - 반죽을 밀어서 길이로 썰어 주세요. 파이에 따라 폭이 다르지만 저는 o.7cm의 폭으로 만들어
파이위에 가로 세로로 올려 붙여 주었답니다.

5. 마지막으로 파이위에 노른자를 발라 주세요. 색도 곱고 파이끈이 서로 붙는 역할을 합니다.

6. 예열된 170~180도의 오븐에 10분정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7. 잘 구워진 예쁜 사과파이에요.
이건 라인으로 뚜껑을 만들지 않고 남은 여분으로 마무리한거예요. 맛은 짱이랍니다.
(뒷줄에 있는 갈색은 식빵으로 만든 파이)
오븐에 꺼낸 파이는 식힘망에 올려 충분히 식힌후에 통에 담아 두고 드세요!

  

 

 

구워져 나온 사과파이  

 큰 머핀틀에 구워낸 것과 작은 틀에 구워낸 사과파이에요   

뚜꼉은 반죽을 조금 떼어 손으로 펴서 위에 뚜껑으로 얹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주세요.    

반죽 가운데를 구멍내어 구운건데 노릇하니 맛있어요 

 



 

  

 

유산지에 넣으니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식탁에 두면 아이들이 오며가며 한개씩 먹는답니다. 아침에 학교가는 아이에게 몇개 싸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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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팁>

*사과파이는 사과의 양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맛있어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 사과를 생으로 넣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파이가 눅눅해서 맛이 떨어집니다.
상당히 눅눅해서(질퍽한 상태) 다시 몇분을 더 구워도 고칠 방법이 없답니다. 

* 보통 파이 만드는 체험장에선 많은 양을 해야되기 때문에 생사과에 시나몬을 섞어 만들어도 맛있지만 집에서는 반드시 조려서 하세요.
사과가 당분이 있는 과일이라 굳이 설텅을 넣을 필요는 없고 그냥 시나몬만으로도 맛있습니다.
* 반죽과 사과조림을 넉넉하게 해두면 먹고싶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  


겨울에 따듯한 차와 함께 드시면 행복 만땅입니다 ♪~~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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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맛있을것같아요.
    군침이 절로 흐릅니다. ㅎㅎ;

    참, 이그림님 이번 제 신간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이벤트에 선정되셨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제 블로그 방명록에 성함, 휴대폰번호, 받으실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12.0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파이하고 우유 한잔이면 딱~ 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