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 샐러드 애슐리
샐러드 바~~

  

점심에 간단하게 즐겨 보세요 

 

 

  

지난달에 홈플러스 목동점 샐러드바를 찾았을 때 무려 40분을 기다려야 된다기에 쇼핑만 하고 나왔었지요.
오늘은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 좀 일찍 갔더니 자리가 한가한게 편하더군요. 

'피자헛' 이나 '빕스' 와 별반 다를 건 없어 보입니다. 이곳에서만 있는게 분명 있지만
후식이나 디저트 음료도 비슷한 것들이좀 있더군요. 밥반찬이 아니고 샐러드바라 그렇겠지요. 

먹으면서 내가 빕스에 와 있는건가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친구와 포근하게 앉아서 점심먹고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실컷 먹고 나면 하루의 기분이 좀 좋습니다. 

가끔이지만 제가 이 곳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게 먹기도 하는 이유가 있지만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낮은 자세로 앉아 주문을 도와주고 상냥함 때문에 이곳을 찾아도 전 늘 맘이 편합니다.
편한 곳 샐러드바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말 그대로 샐러드바라 밥반찬은 없다고 봐야죠. 섭하면 비빔밥을 조금 먹으면 좋구요.
그외 밥으로는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진 밥이 있으니까 넘 염려 하지 마세요.

  

레드체리 단호박 

전 뷔페나 샐러드바를 가면 큰 접시에 음식이 서로 뒤섞이는걸 싫어해서 조금씩 여러번 오갑니다. 

브록콜리 스프와 크림스프를 갖고와서 목을 축이고 먹기 시작합니다~

착착두부 버섯 - 녹말가루를 입혀서 튀긴 두부의 달콤함과 석이버섯의 맛이 일품입니다. 

껍질콩도 몇개 담아 오고요 ~

 바삭한 베이컨과 블랙 올리브가 들어간 스파케티와 칠리숏 파스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스파케티 

 고구마 그라탕       

오텀베이크드 베지터블- 작은 통감자를 버터에 볶고, 옥수수와 작은 고구마 

메뉴에 붙어 있는 귀여운 고구마..  

열대과일 

여린 취나물은 생것으로 나오고 각종 채소를 볶거나 무쳐나온 비빔밥 코너입니다. 

무우생채는 길이가5cm정도 될까요. 비벼먹기 좋도록 야채들이 적당한 크기로 조리되어 있어요.  

 

요리사들의 수고로운 손길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포테이토 콘 샐러드 - 담백한 감자와 옥수수,햄을 넣은 샐러드로 겉은 쫄깃하고 안에는 야채가 ~ 

   

포테이토안에 햄과 야채가 들어가서 쫄깃하니 맛있어요.  

체리 단호박과 콘샐러드 마지막으로 낫초와 고구마 작은것 한개 

 

접시에 음식을 담아 오는 손님들 

입가심으로 비빔밥을 먹고 싶어서 밥 두어숟갈 담고 나물을 담아왔어요.

여린 취나물과 무우생채, 표고버섯볶음, 배추무침과 해조류가 들어간 비빔밥인데
그릇에 밥을 담고 원하는 나물류를 담아 갖고와서 고추장넣어 슥슥~ 비벼먹었어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을 한스쿱 떠와서 커피와 마셨지요. 

 두커피 - 브라질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3개국 5종류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했다는군요
맛이 순하고 깔끔해서 한잔했습니다. 

식당 입구

   

전국의 홈플러스매장엔 쇼핑코너와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서울,인천을 통털어 대략 40개 이상이 있는데 이곳에서 운영하는 샐러드바는 꽤나 인기있습니다. 

가격은 9900원,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지만 가끔 들리면 맛나더군요.
점심엔 이 가격이지만 저녁엔 가격이 조금 올라갑니다.
그리고 샐러드바를 드시면서 다른 음료를 주문하면 반가격에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빕스나 피자헛은 주문한 것을 다 먹지 못할 땐 싸달라고 부탁을 해서 집으로 갖고올 수 있지만

홈플러스의 샐러드바는 실컷 드시고 즐기기만 하세요.
오늘 저는 다섯번을 오가며 마시고 먹고 했어요. 깔끔하고 맛있어서 가끔 애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홈플러스 목동점 전화 02)264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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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 홈플러스 목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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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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