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로 배부른 한끼 식사 

 

   
 야채 샐러드   


아침을 늦게 
먹는날은 오후가 되면 입이 허전하고 근질근질 합니다.
요리를 하다보면 채소나 과일몇조각이 남아 있게 마련이죠.  

 이참에 잘 됐다 싶어서 남은 채소 긁어 모으고~
집에 있는 과일이 있으면 이용하세요. 사과나 배 등.. 저는 포도 몇알 꺼냈어요~~

   

 

 파란 완두콩을 데쳐 위에 얹었더니 푸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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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재료 

 

채소 데치기 및 손질하기 

 냄비에 물을 올리고 데칠것을 먼저 데쳐 줍니다.
버섯과 두부, 완두콩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주세요.
데친물은 버리지 말고 메추리알을 넣고 삶아 슬라이스로 잘라 주세요.(가능하면 푸짐하게 보여 조금만 먹도록 하기위함^^:)
두부 반모는 가운데 십자를 내서 데쳐주면 부드럽고 좋아요.  

이젠 야채를 손질하면 되겠지요.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주고,
깻잎 4장있는 것도 씻어 손으로 뜯어 주고, 포도는 알알이 떼어 씻으면 준비 완료!!

  

 

샐러드를 맛있게 하는 소스 

소스 만들기- 프렌치 드레싱도 어울리지만 전 발사믹을 선택했어요.  

 

소스-  진간장에 갖은 양념을 해서 얹어 먹어도 좋아요. 샐러드와 의외로 칼칼하게 잘 어울립니다. 

두부 - 데친 두부에 갖은양념을 얹으면 고소하고 담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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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슬라이스치즈 한장, 전날 냉장고에 둔 샌드위치 반개, 두부 반모
아.. 만들고 보니 양이 넘 많았나봐요.. 결국 우유는 마시지 못하고 말았죠.^^ 

제가 야채를 즐겨 먹는지라 남은 야채 있으면 다 모아서 멋스럽게 예쁜접시에 담고
소스도 가능하면 간장정도로 해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군요. 

두부와 야채는 포만감이 있으면서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기 때문에 살찌는 걱정은 없습니다.
여기에 좋아하는 과일 한조각 곁들이면 눈과 입이 즐거운 샐러드가 되겠지요.
 야채만으로는 허전한데 두부가 있어서 좋습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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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10.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요
    월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