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샐러드와 함께하는 수라진국
꼬리곰탕~

  

 

 붉은 자두는 식욕을 자극하고, 오독오독 생밥과 새콤한 소스의 하모니~

 

수라진국 대령이오~~

 

모시 고구미쌀로 지은 밥과 꼬리곰탕

 

영하 72도 냉동포장되어 택배로 도착한 수라진국 국거리 

 

웰빙 감자국, 오징어 무국, 추어탕, 북어국, 청국장, 미역국, 꼬리곰탕 등 가짓수가 많아
식구들 식성에 맞게 끓여주면 되고
냉동실에서 언제나 꺼내서 먹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 식품의 저장방법에 따라서 우리는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집을 떠나 캠핑이나 팬션에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포장용기의 발달로 우리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황에 있는데 기존의 것과 달리
다양한 국거리와 먹기좋도록 2인분과 4인분 정도의 용량이 있으니 더욱 좋네요. 

* 홍합을 넣은 담백한 맛의 미역국, 고사리와 숙주가 들어 있는 얼큰한 육개장의 맛은 집에서 만든 것과 거의 흡사합니다.
집에서 하는 맛이 제일이지만 자취를 하거나 여행시엔 딱입니다.
한끼의 식사값이 보통 4500원~ 6000원 정도라고 했을 때 오늘 소개하는 수라진국 한팩이면
두명이 먹을 수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해도 비교적 져럼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역국 500g(4~5인분)4000원, 육개장은 5500원이면 먹을만 하죠.  

* 여름 별미로 즐기는 꼬리곰탕을 만들었습니다. 아니 그냥 끓이면 되니까..끓였다고 해야 되나요.
영하 72도 급냉동 시킨 농축액이기 때문에 물만 넣고 끓이면 맛있는 국이 됩니다.
식성에 따라서 당면이나 소면을 삶아서 곰탕에 넣어도 좋습니다. 

초저온 영하72도 첨단 냉동시설에서 가공하여 영양소 파괴가 없으며
맛 그대로를 재현 3배 농축으로 만들어 물류비와 가격책정에 도움이 되고, 현재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계약 했다니
맛있는 국을 간편하게 이용하니 참 좋습니다.

 

 

**육개장과 미역국** 

 이건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육개장을 끓였어요.
도시락을 쌀 때는 보통 4인분정도를 싸주는데 마침 잘 됐다 싶어서 얼른 육개장 4~5인분 한팩을 냄비에 쏟아 붓고
물을 붓고 팍팍 ~~ 끓여 줬지요.
마지막엔 계란을 풀고 대파도 넣어서 큰 보온통에 넣어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네요.

  

쿼터통 두개에 담은 밥과 보온병엔 육개장이~~

 

그리고 미역국을 끓여봤는데 이건 온 식구가 좋아라 했던 국입니다.
홍합도 넉넉히 들어있고 조개살도 있어서 담백하니 시원하고 맛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역국이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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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꼬리곰탕을 끓여볼까요~~
맛난 꼬리곰탕과 먹을 반찬 몇개 만들었습니다.
담백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 고춧가루 대신에 만들어둔 고추기름을 사용했어요.
우선 만드는 법 사진 올라갑니다.

  

1.돼지고기 콩나물무침

만들기 - 돼지고기 등심 200g을 채썰어 갖은 양념한 후에 팬에 볶고,
콩나물은 삶아서 소금, 파, 마늘, 통깨, 고추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접시에 볶은 고기를 담고 위에는 콩나물을 담아 내면 됩니다.

  

 

2. 과일 샐러드 

만들기 - 붉은 자두와 삶은 계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파인애플과 바나나는 네모지게 썰고 생밤도 3등분으로 썰어주세요
소스- 마요네즈 소스4큰술에 망고퓌레1큰술 반 넣고 섞어서 샐러드와 곁들이면 맛이 상큼하고 좋습니다.

  

   

3. 두부 마늘쫑 샐러드 

만들기 - 두부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후 네모지게 무늬칼로 썰고,
마늘쫑은 5cm길이로 잘라서 소금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소금물에 데쳐도 간이 딱 맞아요
접시 가장자리에 두부를 돌려서 담고 가운데는 마늘쫑과 파프리카를 (마늘쫑 길이로 썬것)담아 냅니다.

 

    

4. 메인 요리 (꼬리곰탕) 

꼬리곰탕 조리법 - 냉동포장된 수라진국 꼬리곰탕 500g(4~5인분)과 물1리터를 부어10분~15분 끓이는데
이때 밤이나 대추를 넣고 끓이면 더욱 맛있어요. 

  

송송썬 파와 마늘을 준비해 뜨거운 탕에 넣어 드세요.

 

** 수라진국과 함께 차린 밥상 **

 

  

시원한 과일 샐러드

 

 

빨간 자두와 파인애플, 올리브와 선드라이드, 민트로 장식~

 

돼지고기 콩나물 무침

 

칼칼한 맛이 아직도 그대로인 묵은지 총각김치~

 

두부 마늘쫑 - 두부의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일요일 점심 우리집 식탁~

 

밤과 대추를 넣어서 끓였더니 더욱 맛있어요. 식성에 따라서 송송썬 홍고추와
매콤한맛의 무순을 결들여도 좋습니다.

   

꼬리곰탕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지요.
오늘은 맵고 자극적인 것보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반찬을 곁들였어요.
과일 샐러드와 새콤한 소스가 꼬리곰탕과 어울려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엄마~ 한그릇 더 주세요"
"없다" ~~

꼬리곰탕

  

꼭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진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그런날 드세요. 아주 간편해서 가끔 이용합니다.
수라진국http://www.surajinguk.com/xe/ 

 국이나 찌개를 즐기는 한국인의 식탁에 어울리는 국거리,
육개장과 미역국은 벌써 다 먹었는데 제일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징어 무국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도 기대되는 국입니다.
무엇이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마무리 하십시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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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10.08.24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바를 내리다 꼬리곰탕에 딱 꽂혔습니다.
    이것 한 그릇이면 한여름 빠졌던 기가 다 돌아올 것 같습니다.....
    멋진 요리법 마음에 담아갑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abysmal.tistory.com/ BlogIcon 카루시파 2010.08.2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구가 없는 저희집 같은 경우 좋겠는데요.
    조금 끓이면 맛이 없고 많이 끓이면 버리는것이 더 많아서 뭔가 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특히 집에 오자마자 밥 챙겨줘야 하니..더 그렇구요.
    오호..좋은 정보 잘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