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으로~
작은 축구공이 만드는 위대한 기적, 그리고 드라마 

서울 시청에서 만나요~

   

 

 거리응원전 도시락..

  

2002년 월드컵의 신화는 내가 이땅의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던 드라마였습니다.
직장이나 골목 어디서나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짝짝짝!!
작은 접촉사고쯤이야 그저 웃을 수 있었던
 맘까지 너그러웠던 그날의 감동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응원하면서 옆사람과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신선한 야채와 소화가 잘 되는 호박잎 쌈밥을 만들었습니다
 

호박과 호박잎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노화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섬유질도 많아서 여성에게 좋지요.

 

*준비물- 고슬고슬한 밥4공기, 호박잎, 쇠고기150g, 새우 약간, 소금, 참깨 

*준비하기- 쇠고기 갈은것은 갖은양념해서 센불에 볶아준다.
새우는 냄비에 저어주면서 익힌다
호박잎-줄기는 껍질을 벗기고 씻은 후에 5분정도 찜통에 찐다. 

*만들기- 고슬고슬한 밥에 쇠고기와 소금, 깨소금을 넣고 섞어주면서 빨리 식힌다.
밥이 식힌 후에 도시락을 싸면 한낮에도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먼저 호박잎은 껍질을 벗겨서 씻은 후 차곡차곡 추려서 준비한다. 

김오른 찜기에 호박잎을 5분정도 찐다. 이 호박잎을 쌈밥에 적당한 크기라 5분이면 적당하다.
큰 호박잎일 경우에는 조금 더 쪄준다. 

 

작은 틀에 호박잎을 깔고 비벼논 밥을 가볍게 올린 후에 눌러서 밥을 빼낸다.
너무 꾹꾹~ 누르면 밥에 공기층이 없어서 맛이 없으니까 가볍게 눌러야 맛있다. 

미니채소와 주황과 노랑 파프리카, 새우, 산딸기를 섞어서 소스와 곁들인다.
채소와 과일은 제철에 나오는 어느것이나 이용하면 좋다.

둥근밥위에 익힌 새우를 올려 놓고 가운데 빨강 파프리카로 장식한다.

 

둥근 호박잎 쌈밥위에 비트무로 가운데를 장식했다

호박잎 쌈밥이랑 야채 샐러드를 챙겨서 go go~~

 

모두  3인분 정도를 준비했습니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권해도 좋을 오늘입니다!!   

 

  

2002년 시청광장 프라자 호텔앞쪽에 자리잡고는 핸드페인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 삼삼오오 짝을 지어 왔었는데 저만 혼자 왔더군요.
저야 진정으로 핸드페인팅을 해야겠단 일념으로 혼자 갔는데 참으로 머쓱해서..^^;;
지금 서울거리는 그때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거의응원전도 볼만합니다. 
옆에 앉은 사람과 나누어 먹을 쌈밥을 조금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서울시청광장의 거리 응원전 GOGO~~
쌈밥 먹GO~~ 

6월 12일 (토요일) 20 : 30분 부터 대한민국과 그리스전의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에서 하차 / 2호선 시청 하차/  5호선 광화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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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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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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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06.1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깔끔하고 정갈해보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멋진 하루되시길^^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6.1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상이 끝내줍니다.
    한입만 먹고 가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6.12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때문에 오늘 거리응원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