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일의 아침

   


 시원하고 달콤한 오렌지랑 방울 토마토

  

아침이 한가한 집은 별루 없을 겁니다. 잠시 여유가 있다해도 아침은 부산스럽게 시작되는거 같아요.
일어나 아침을 거나하게 준비하는 경우보다 저녁에 남은 음식이나
간단하게 국을 끓이거나 찌개를 뎁혀 먹는 정도로 아침을 마무리 하곤 합니다. 

어제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찬밥을 꺼내 소금간 흑임자 넣어서 비빈후에 네모지게 만듭니다.
초밥틀을 이용하면 매우 쉽고 간단하게 됩니다.
다시마나 김으로 가운데를 돌려주고 계란물을 입히면 달라 붙더군요
이 밥을 팬에 익혀서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 남은것도 뎁히고요..
그러니까 준비물은 찬밥이랑 계란 1개.. 그외 과일 등..

  


찬밥을 계란물 입힌 아침식사

 


큰접시의 밥과 과일 접시가 1인분 아침으로 괜찮겠지요.

 


김치가 없는 간단한 아침 토마토케찹으로 대신했습니다.

 


커피를 내려서 우유를 약간 넣어 마십니다.

 

   

커피마시는 몇분의 시간은 오늘 하루의 일정을 조정하기도 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엊저녁부터 내린 비는 아침까지 내리는군요.
유리창에 맻힌 빗방울이 싱그러운 오월 아침입니다.
싱그럽다고 생각하면 싱그럽고,, 나갈 생각하면 비가 그쳤음 좋겠고.. 

신록이 푸르고
 초록이 가장 아름다운 오월의 숲에서..egrim


Posted by 이그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5.1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등인가요??
    비오는 날의 간단한 아침식단이네요...
    예쁘게 만드셨어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5.1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아침이네요... 전 아침을 걸르고 다녀서..ㅡ.ㅜ;;;

  3.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10.05.1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자꾸 오렌지가 땡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