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진 오렌지님

 

 

예술..  

우리가 흔히 입에 달고 다니는 예술을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을할까.

그게 어떻게 변론되고 해석되는지는 난 모르겠지만..

 

아리스토렐레스는 '시학'에서 사람들이 예술을 좋아하는 이유가

예술을 통해 배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예술이 갖는 교육적 본질이

 비극에 대한 토론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영화나 서적을 통한 배움도 가능하지 않을까.

즉 여러 경로를 통해서 사람들은 배울 수 있다는 논증이 가능하다.

말하고 전화하고, 방문하고 그러는 것도 배움일까.

배움과는 이질적인 문제지만 앎이라는 명제로는 그럴듯한 말이 된다.

2009년 12월의 휴일도 지나가고 있다.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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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12.1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휴일날 무신생각을 그렇게 많이 하실까 궁금해요 ㅎㅎ 예술은 자주봐야 이해를 한다더군요
    그래서 님들의 예술을 보러 자주 방문을 합니다 ^^

  2. Favicon of https://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09.12.1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보닌까 착해 보이시네요? ㅎㅎㅎ
    프로필 사진 보고는 참 낙천적인 분일것이다
    그런느낌였거든요
    요 사진은 좀 분위기 있네요 ㅎ
    우리가 사진으로 다 알기란 힘들지만 느낌은 참 좋네요 ㅎ

    한주도 즐겁게 잘 보내시고 연말 분위기도 조심 하셔요 ㅎㅎ
    술도 무서워 감기도 무서워 ㅎㅎ^^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12.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12월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려고 합니다.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세요~

  4.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09.12.14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위패에도 학생부군신위라고 쓰는 것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배우라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