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아름답고 격렬하고 황홀하게~ 

 

제가 만든 티셔츠사진들 스크랩한 걸 보면서..
이번 여름에 이런저런 계획을 무쟈게 세워만 두고는 말짱 도루묵입니다 - -;;
적어도 몇작품의 그림을 그리겠노란 생각도,
티셔츠에 그림을 왕창 그려 보겠단 생각도.. 죄다 도루묵이다~ 

  

딱히 죽을 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살 특별한 이유도 없는거 같고..
그러니까 니가 할 수 있는 계획과 세워둔 계획은 잘 하란말이지~ 
근데.. 당신은 왜 살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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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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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뇌 하시는 듯한 포즈~ㅎㅎ
    계획이라도 세워야 목표가 생기죠.~

    좋은 저녁 되세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산답니다 ㅎㅎㅎ

  3.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7.2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미소가 멋진 이그림님이군요.
    혹시 이쁜 외계인 그림을 세긴 티셔츠도 계획하신게 있나요?
    찾으러 가게요 ^^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9.07.2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고 보니 그게 젤로 쉽게 그릴 수 있겠는걸요
      외계인은 확실한게 아니라 적당히 내 맘대로 그리면
      그게 외계인 아니겠어요? ㅎ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