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모르는 것들이 넘 많아.. 

 

 '커피프린스' 에 있는 실내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인테리어를 단순히 늘어논다는 개념으로만 생각한다면 이쁜 실내를 기대하긴 어렵겠지요.
어디에든 이쁘고 희귀한 소품들이 참 많고, 외국여행이 자유로운 지금은 매우 다양한 소품들이 많습니다. 
저 전구는 거의 1m정도(조금 안될지도.) 크기로 매우 큽니다.
투명한 전구로 계단쪽에 있는데 신선하단 생각으로 쳐다봤지요.
저 정도의 크기면 유리두께도 상당하겠죠. 저기 전구안에 피노키오인형을 어떻게 집어 넣었을까?
위 연결부분을 풀어서 전구안에 집어 넣은 것도 아니고,
코앞에서 멀쩡하게 봐도 마술의 진실을 찾아내지 못하고마는거랑 마찬가지군요

오리엔탈특급 열차 같은 오래된 열차안에 대형 피아노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피아노를 들여놓고 열차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과연..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사용하는 피아노인 경우는 눈속임이 통하지 않을 테니까 당연하겠죠만 
저 전구안에는 대체 어떻게 저 인형을 넣었을까요..
인형을 넣고 뜨거운열처리를 해서 불어 만든 유리도 아닌거 같은데
의외로 이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 한마디로 표현하겠지요.
어쩜 대단히 싱겨운 대답이 날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풍선안에 들어가 있는 대형인형도 참 신기하지만 전구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도 신기합니다.

세상엔 신기하고 이해못하는 것들이 어디 이뿐이겠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이나 사물을 보고 있노라면 멍한 느낌이드는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전 티비에 사람이 나와서 노래하고 그러는것도 무지 신기하고
전화기에서 사람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정확하게 열달있다 나오는 탄생도 참으로 신기하고요.
때맞춰 알아서 피어나는 꽃들도 넘 신기해 죽을지경입니다. 경외롭지요

가만히 있어도 세상은 돌고돌고.. 살고 죽고,
무에서 유가 탄생되고, 정확하게 말한다면 무가 아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無는 없습니다. 무인듯 보이는 '無' 입니다.
형상화되지 않음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는거지요

아직 아침전이라 배가 고파오는군요. 이것도 때맞춰 알아서..
세상은 돌고돌고, 죽고 태어나고, 만들어지고..
보이지 않을 뿐이지 세상은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게 아니고,
내가 모른다고 해서 진실이 아니지 않으니 그저 멍한 느낌으로 바라볼 뿐..


거짓으로 진실을 감춰지게 하지마라  진실되게 살자!! ^
피노키오를 보니까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는군요. 

호기심과 궁금한게 많은 오늘입니다. ^^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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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0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한게 많네요 ^^ 좋은 칠월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2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살아 숨쉬는 것 자체가
    참으로 신비스럽지요~
    잘 보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으면 살로 다 가는 이 요상한 체질도 참 알수없답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0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많아서 저는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ㅎ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2009.07.0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