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는..
분위기에 취해서 마시기도 한다.

  

지식인과 예술인의 기호품 

예루살렘을 되찾기 위한 십자군원정은 결국 성지를 탈환하지는 못했다.
십자군원정으로 유럽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데 교황의 권위보다 각국의 왕권이 강화되고
동방과의 무역을 기초로한 자유도시가 발달했다.
아시아와 아라비아의 많은 물품들을 수입했는데 그 중에 커피가 포함되었다. 
십자군원정 때 커피맛을 봤던 유럽인들은 그 맛을 잊지못한다.
그들이 전쟁에 패한 이슬람교인들의 음료였던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순 없었던 것이다.
밀무역 형태로 마시는 커피의 맛은 지금 나로서는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이다.
커피의 매력이 이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예술을 자극하는 커피문화는 지금까지 많은 지식인들과 예술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악마같은 커피의 유혹..
커피가 있어 다행이다.
그래서 세상은 좀 더 살맛나는 세상이다. - 이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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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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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5.0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은한 커피향이 그리운 날이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월요일같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