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커피이야기 

 

카페라테와 쿠키

 

가운데 살구잼이 박혀있는 "아이볼'  

 

노오란 살구잼은 속을 드러내면서 더욱 환상적이 된다. 시각과 미각면에서..

 

맨위 마네의 올랭피아-올림피아(올랭피아)는 '여신' 이란 뜻이다.
기존의 누드와 다른 신체로 구두와 머리의 꽃, 목걸이, 팔찌 등은 버려야될 느낌이들 정도로
장신구들의 통일감이 없이 각각 따로 놀고 있다.
당시 많은 혹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나를, 비평가를 노골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인상주의의 기법적 측면은 그림을 인상적, 정확하게 묘사보다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으로
빛이 개입을 하기 때문에 밝고 어두운게 금기시 됐다.

 

명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들의 고통스런 조건의 삶들이 이해가 되면서
저렇게 한 작품을 아니 여러작품을 완성하여 남길 수 있다는건 매우 부러운 일이다.
마네의 작품을 패러디한 작품들은 일본 작가의 작품까지 몇개 있다.
아름다운 "우르비노의 비너스" 와 일본작가 야스마사의 패러디 작품은 다음에 정식으로 글을 쓸 예정이다
(외설스러운, 전혀 외설스럽지 않은 비너스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커피를 마시면서 작은 쿠키를 음미하는 것은 분명 입속의 행복이며
뇌를 자극하는 행위다. 

 

그린다는 것은 고통이다. 죽고 싶을만큼..
그린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리고 주어진 행운이다.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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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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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3.3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쿠키가 찰떡 궁합인가 보요~
    월요일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3.3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어제 전 콩다방(coffee bean)을 처음 가봤는데...
    스타벅스가 얼마나 저렴한지 새삼 느꼈답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9.03.3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숏사이즈가 4500원
      넘 아까워요.. 이제 콩다방을 끊으려고요
      커피맛도 별루 없어요
      문제는 알바생들 교육이 안됐다는 얘긴데
      무조건 커피양을 한샷으로 해서 카페라테를 만들어 주려니까 늘 밍밍하고 우유맛밖에 없어요
      참 아까운 커피값 ㅜㅜ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3.3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화를 즐기면서...커피라
    요즘 짬도 잘 안나고.ㅡㅜ
    하...뭐라도 마셔야겠음.ㅋ

  4. Favicon of https://happyrea.tistory.com BlogIcon Happyrea 2009.03.3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다방이 커피빈이었군요. 이제서 알았어요. ^^;;;
    올랭피아는 실제로 보고 왔는데, 보는 사람을 째려보듯 그렇게 노려보고 있죠.
    민망하게말이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