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 꾸고 있습니다

온세상이 뽀얗게 내려앉은 하얀눈을 그리면서 말입니다

 

어느날 흰색이란 말을 썼더니 선생님께서 흰색이 색이 어디있느냐면서 핀잔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흰색.. 완벽의 색인 흰색.. ' 화이트' 라고 해야 맞겠지요ㅣ

여기에 딱 어울리는 말이 화이트 트리스마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의 색인 화이트!!

제우스는 하얀 황소 의 모습으로 유럽에 나타났으며

레다백조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령은 하얀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며 그리스도는 흰 양입니다

하얀 동물은 신의 현신이 아닐 때에도 신성한 것과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깃털같은 하얀 눈을 그려봅니다.

오늘 밤의 소망은 이것뿐!!





빨강..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칼라는 역시 빨강입니다

빨강이 악이나 나쁜 것의 사악한 손길을 막아준다고 믿었지요

중세의 회화 작품에는 집에서 출산하는 장면을 그린 것들이 있는데

빨간 이불과, 빨간 커튼을 볼 수 있습니다

 

축복과 신선함과 시끄러운 빨강이 있는 크리스마스!!

보색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전나무의 초록!!

생명과 자연과 건강의 초록!






 













 


제가 좋아하는 동화중에 빨간 모자가 있습니다

나쁜 늑대에서 소녀를 보호해 주는 마법의 힘을 갖고 있는 빨강모자..

 

축복과 희망와 신성함이 있는 겨울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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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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