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케익과 커피~

 

부드러운 코코아파우다를 얹은 초콜릿무스케익

 

병아리처럼 이쁜 sweet potato cake

 

초코 케익

 

인사동 스타벅스의 쇼케이스안의 음료와 케익

 

십여명의 사람들이 커피 주문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카페라테Grande  / 핫초코Tall 사이즈

 

초코케익과 쉘 초콜릿 (이리뒹굴 저리뒹굴해서 콩고물 묻힌듯한 초콜릿^^;)

 

 설탕들 - 커피에 설탕을 넣마시는 경우는 없지만 꼭 하나씩 갖고온다. 이유는 이뻐서.. ^^

은박지에 몇개 싸간 초콜릿 - 보라색 열대과일이 들어간 카시스 초콜릿~

 

부드럽고 맛있는 초코케익.. 이거 다 먹고 커피 마시기 시작~

 

 

 촉촉한 날엔 가볍게 커피를 마시러 나가는 것도 좋다.
일부러 나간다면야 얼마나 여유있겠냐만.. 바쁜세상에 그런 여유는 언감생신이고..
책을 두권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인사동서 전시를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다.  

불황이라고 하지만 인사동은 여전히 개인전이다 그룹전이다 바쁘게들 돌아간다.
친구에게 작은 선물 하나 전해주고 스타벅스로 들어갔는데 주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밀려 있던지..
스타벅스가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단 말은 전혀 근거가 없는 듯이 보인다.
2층과 3층까지 꽉 들어찬 손님들..  스타벅스나 커피빈에도 가면 요즘은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커피 브랜드에 다 통용되는 것이지만 어느 특정카드(LG텔레콤,KTF 등.)를 사용할 경우엔
주문한 커피 사이즈보다 한 단계 큰 사이즈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예를 들면사이즈를 마실 수 있다. (500원 차이)
오늘 보니까 케익들이 보통 30%정도 오른 가격이라 부담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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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데도 각자의 취향이 있다.
난 언제나 카페라테.. 어느 친구는 오로지 아메리카노만 마신다 개운하다는 이유로..
 건조하고 밍밍한 아메리카노는 난 어쩌다 마실 뿐이다.

우리집에는 부엌에 설탕이 없다. 음식을 해놓고도 참말로 맛없단 생각을 가끔 하는데
일체의 화학조미료도 없구 진간장도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솔직히 음식의 맛이 쫌..- -;;
이런 경우의 나같은 사람이라면 아메리카노를 마실만 하지만.. 여전히 카페라테.. 

피곤하다며 초콜릿과 사탕을 달고 사는 아는 분은 오로지 아무것도 넣지 않은 건조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으며 늘 먹던 취향까지 달리하는걸까.. 

 어느날 몹시 커피가 그리운날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 하듯이.
오늘같이 촉촉한 날이 그런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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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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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5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9.02.2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신겨
    어디를 다녀오셨는디
    아무래도 봄바람 난겨^^

  3. Favicon of https://happyrea.tistory.com BlogIcon Happyrea 2009.02.25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러가야 할 시간인데 사진에 있는 부드러운 케익들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
    ^^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2.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초코케잌 저도 3주전에 먹었는데..
    무척 맛나더군요. 개인적으로 단건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엄청 ㅎㅎ

  5. Favicon of http://designface.net BlogIcon 루키 2009.02.25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 돌아요~~
    지금 한참 배고픈데..ㅜ.ㅜ